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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소식]대한장애인체육회 스포츠로 하나되는 시선 164호
작성자 dsports(dsports) 작성날짜 2010-12-01 09:33:18 조회수 878
KOSAD 홈페이지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2010. 12. 12 ~ 19(8일간)
헤드라인뉴스
본회, 창립 5주년 기념식
본회 창립 5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1월 25일(목) 오후 6시 장애인체육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실내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윤석용 제2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취임 1주년이기도 한 이날 행사에서는 본회 윤석용 회장, 조일묵 명예고문, 황연대 고문, 김임연 선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 유공자 시상, 사업결과보고, 기념 동영상 상영 등 지난 5년간 장애인체육의 발전상을 되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함께 치러졌다.
본회 윤석용 회장은 “지난 5년간 장애인체육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념행사의 의미를 밝히기도 했다.
생생뉴스
문체부 박선규 차관, 대표선수 격려방문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차관이 지난 11월 26일(금)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을 방문해 2010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막바지 훈련 중인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ㆍ임원들을 격려했다. 박선규 차관은 배드민턴, 농구, 좌식배구, 유도, 펜싱, 수영, 역도 등 종목별 훈련장을 돌아보며 훈련에 매진중인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휠체어를 타고 직접 선수들과 배드민턴 셔틀콕을 주고받고 휠체어농구 슛을 쏘는 등 장애인체육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이날 방문을 마무리한 박선규 차관은 “어려운 여건이자만 장애인국가대표 선수 여러분들의 열정과 투혼이 많은 국민들에
게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라고 선수단을 격려한 후 장춘배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장애인역사의 산 증인 조일묵 회장, 본회 방문
본회 조일묵 명예고문(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이 본회 창립 5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19일부터 28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88서울장애인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초대 IPC 집행위원 등을 역임하며 장애인체육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던 조일묵 회장은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본회 사무처, 창립 5주년 기념행사 등 장애인체육 발전의 현장을 돌아봤다. 현재 일선에서 물러나 미국에서 생활중인 조일묵 회장은 “장애인체육의 발전 방향이 제대로 가고 있다. 인내심으로 정진하고 전체 장애인계와 함께 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에 대한 소감과 충고를 밝히기도 했다.
경기력 향상 위한 심리교육 실시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심리치료 방문교육이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사흘간 이천장애인체육훈련원과 대전보훈병원에서 열린다. 심리분석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자 열리는 이번 교육은 볼링, 수영, 육상, 조정, 탁구, 휠체어농구 등 교육을 신청한 6개 종목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교육의 강사로는 체육과학연구원의 구해모, 김병현, 이순호 박사 등 심리전문 연구원들이 초빙되어 교육의 효율을 높일 예정이기도 하다.
기업후원 이어져

이번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국가대표를 위한 기업의 후원이 이어져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기업은 5개사로 KT, CJ, 한국청과, 삼성생명, 코스콤 등이다. 본회 윤석용 회장은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이번 후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광저우대회에서의 좋은 결과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선수단 본진, 8일 출국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지원단의 출국 일정이 결정됐다. 배드민턴, 사이클, 육상, 수영 등 등급분류 대상 12개 종목 200여명으로 구성된 대표팀 본진은 12월 8일 10시 20분 아시아나항공 OZ369편을 이용해 출국한다. 등급분류가 면제되는 보치아, 사격, 탁구, 휠체어테니스 등 4종목 80명은 12월 9일 2진으로 출국하게 된다.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 야외종목인 양궁은 현지 적응을 위해 11월 30일 사전 출국했다.
이모저모
생활체육 지원사업 우수운영사례발표회
- 일 시 : 12월 1일(수) 오후 2시
- 장 소 :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
- 문 의 : 본회 체육진흥부(070-7422-0035)
속담으로 배우는 영어
Everybody's business is nobody's business.
주인 많은 집 나그네 밥 굶는다.
(직역: 모든 사람의 일은 누구의 일도 아니다)

*출처:밝은누리*

생활체육 지원사업 우수운영사례발표회


 

KOSAD 홈페이지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2010. 12. 12 ~ 19(8일간)
헤드라인뉴스
본회, 창립 5주년 기념식
본회 창립 5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1월 25일(목) 오후 6시 장애인체육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실내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윤석용 제2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취임 1주년이기도 한 이날 행사에서는 본회 윤석용 회장, 조일묵 명예고문, 황연대 고문, 김임연 선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 유공자 시상, 사업결과보고, 기념 동영상 상영 등 지난 5년간 장애인체육의 발전상을 되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함께 치러졌다.
본회 윤석용 회장은 “지난 5년간 장애인체육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념행사의 의미를 밝히기도 했다.
생생뉴스
문체부 박선규 차관, 대표선수 격려방문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차관이 지난 11월 26일(금)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을 방문해 2010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막바지 훈련 중인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ㆍ임원들을 격려했다. 박선규 차관은 배드민턴, 농구, 좌식배구, 유도, 펜싱, 수영, 역도 등 종목별 훈련장을 돌아보며 훈련에 매진중인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휠체어를 타고 직접 선수들과 배드민턴 셔틀콕을 주고받고 휠체어농구 슛을 쏘는 등 장애인체육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이날 방문을 마무리한 박선규 차관은 “어려운 여건이자만 장애인국가대표 선수 여러분들의 열정과 투혼이 많은 국민들에
게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라고 선수단을 격려한 후 장춘배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장애인역사의 산 증인 조일묵 회장, 본회 방문
본회 조일묵 명예고문(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이 본회 창립 5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19일부터 28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88서울장애인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초대 IPC 집행위원 등을 역임하며 장애인체육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던 조일묵 회장은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본회 사무처, 창립 5주년 기념행사 등 장애인체육 발전의 현장을 돌아봤다. 현재 일선에서 물러나 미국에서 생활중인 조일묵 회장은 “장애인체육의 발전 방향이 제대로 가고 있다. 인내심으로 정진하고 전체 장애인계와 함께 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에 대한 소감과 충고를 밝히기도 했다.
경기력 향상 위한 심리교육 실시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심리치료 방문교육이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사흘간 이천장애인체육훈련원과 대전보훈병원에서 열린다. 심리분석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자 열리는 이번 교육은 볼링, 수영, 육상, 조정, 탁구, 휠체어농구 등 교육을 신청한 6개 종목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교육의 강사로는 체육과학연구원의 구해모, 김병현, 이순호 박사 등 심리전문 연구원들이 초빙되어 교육의 효율을 높일 예정이기도 하다.
기업후원 이어져

이번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국가대표를 위한 기업의 후원이 이어져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기업은 5개사로 KT, CJ, 한국청과, 삼성생명, 코스콤 등이다. 본회 윤석용 회장은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이번 후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광저우대회에서의 좋은 결과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선수단 본진, 8일 출국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지원단의 출국 일정이 결정됐다. 배드민턴, 사이클, 육상, 수영 등 등급분류 대상 12개 종목 200여명으로 구성된 대표팀 본진은 12월 8일 10시 20분 아시아나항공 OZ369편을 이용해 출국한다. 등급분류가 면제되는 보치아, 사격, 탁구, 휠체어테니스 등 4종목 80명은 12월 9일 2진으로 출국하게 된다.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 야외종목인 양궁은 현지 적응을 위해 11월 30일 사전 출국했다.
이모저모
생활체육 지원사업 우수운영사례발표회
- 일 시 : 12월 1일(수) 오후 2시
- 장 소 :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
- 문 의 : 본회 체육진흥부(070-7422-0035)
속담으로 배우는 영어
Everybody's business is nobody's business.
주인 많은 집 나그네 밥 굶는다.
(직역: 모든 사람의 일은 누구의 일도 아니다)

*출처:밝은누리*

생활체육 지원사업 우수운영사례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