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패럴림픽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이 8월 2일 올림픽파크텔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김종덕 문체부장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리우패럴림픽에 참여하는  대구감독, 선수는

    - 양궁감독                   정영주감독(대구도시철도공사)

       휠체어테니스감독      정필교감독(달성군청)

       탁구감독                  최경식감독(대구시청탁구부)

   -  탁구선수 이창호(탁구협회), 차수용(대구시청), 김정석(탁구협회)

      최일상(대구시청),  김기영(대구시청)

      휠체어테니스선수  이하걸(달성군청)

      수영선수 강정은(상원고등)

  10명의 선수단이 우리나라의 위상 뿐 이나라 우리고장의 명예를 위해 브라질 리우에

  서 선전을 펼치게 됩니다.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