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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구선수단 해단식 개최(10.27)
작성자 dasad(dasad803) (14.46.173.192) 작성날짜 2014-10-28 20:30:42 조회수 787

2014. 10. 18 ~ 10. 24까지 7일동안 열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대구선수단

해단식이 10. 27() 17:00에 인터불고 별관1층 목련홀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장애인체육회(회장 권영진)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대구선수단을 모두 초청하여 국가위상과 지역의 이미지를 드높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였다.

이번 환영식에는 시 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권영진 대구광역시장님을 비롯하여, 시 의회 정순천 부의장, 서중호 상임부회장, 대구장애인체육가맹경기단체장, 지원단이 참석하여 아시아인에게 대한민국과 대구의 위상을 널리 떨치고 돌아온 지역의 자랑스런 선수들을 함께 격려해주고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11회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대구선수단은 국가와 지역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서 개인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자랑스런 선수들로 8개 종목 24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 하였다.

볼링 4, 수영 1, 탁구9, 테니스4, 뇌성축구1, 댄스스포츠 3, 양궁1, 조정 1명이며, 특히 탁구의 최경식 감독, 볼링의 이상원 감독과 탁구의 남기정코치, 테니스의 정필교코치, 댄스스포츠의 김근우코치, 조정의 김명현 코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감독과 코치를 맡아 선수들을 이끌어 전례 없는 성적을 거두었다.

수영의 강정은 선수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이 되기 위해서 주위의 도움을 받아 지난 4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출전 자격을 획득하여 이번 대회에 2관왕에 올랐으며, 대구시청 장애인실업팀 탁구부는 선수 전원이 출전하여 금1, 4, 2개를 획득하면서 전원이 입상하였고, 댄스스포츠 콤비 스탠다드 클래스1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혜정, 이재우 선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72, 62, 77를 획득하여 종합 2위를 하였고, 대구시선수단이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첫날부터 좋은 성적으로 선전하여, 수영의 강정은 선수와 볼링의 손대호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대구선수단은 목표보다 금2, 1을 더 추가하여 금6, 7, 8개로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 선수단의 종합 2위 달성에 크게 이바지 하였다.

권영진 장애인체육회 회장(대구광역시장)어려운 가운데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들의 노력으로 인해 지역 장애인스포츠가 한 단계 발전하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113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지역을 위해 또 한번 열정을 쏟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구선수단 해단식"

 

- 8개 종목 24명 출전 / 역대 최고성적, 6, 7, 8개 획득 -

 

2014. 10. 18 ~ 10. 24까지 7일동안 열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대구선수단

해단식이 10. 27() 17:00에 인터불고 별관1층 목련홀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장애인체육회(회장 권영진)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대구선수단을 모두 초청하여 국가위상과 지역의 이미지를 드높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였다.

이번 환영식에는 시 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권영진 대구광역시장님을 비롯하여, 시 의회 정순천 부의장, 서중호 상임부회장, 대구장애인체육가맹경기단체장, 지원단이 참석하여 아시아인에게 대한민국과 대구의 위상을 널리 떨치고 돌아온 지역의 자랑스런 선수들을 함께 격려해주고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11회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대구선수단은 국가와 지역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서 개인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자랑스런 선수들로 8개 종목 24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 하였다.

볼링 4, 수영 1, 탁구9, 테니스4, 뇌성축구1, 댄스스포츠 3, 양궁1, 조정 1명이며, 특히 탁구의 최경식 감독, 볼링의 이상원 감독과 탁구의 남기정코치, 테니스의 정필교코치, 댄스스포츠의 김근우코치, 조정의 김명현 코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감독과 코치를 맡아 선수들을 이끌어 전례 없는 성적을 거두었다.

수영의 강정은 선수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이 되기 위해서 주위의 도움을 받아 지난 4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출전 자격을 획득하여 이번 대회에 2관왕에 올랐으며, 대구시청 장애인실업팀 탁구부는 선수 전원이 출전하여 금1, 4, 2개를 획득하면서 전원이 입상하였고, 댄스스포츠 콤비 스탠다드 클래스1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혜정, 이재우 선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72, 62, 77를 획득하여 종합 2위를 하였고, 대구시선수단이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첫날부터 좋은 성적으로 선전하여, 수영의 강정은 선수와 볼링의 손대호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대구선수단은 목표보다 금2, 1을 더 추가하여 금6, 7, 8개로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 선수단의 종합 2위 달성에 크게 이바지 하였다.

권영진 장애인체육회 회장(대구광역시장)어려운 가운데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들의 노력으로 인해 지역 장애인스포츠가 한 단계 발전하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113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지역을 위해 또 한번 열정을 쏟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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