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체육 홍보 (100번째 이야기)

 

글쓴이 : 이은주

 

모든 것들이 새로워지는 봄날

 

따사로운 햇살과 포근한 바람

 

향긋한 꽃 냄새가 마음을 산뜻하게 해주는 아침입니다

 

오늘은 2012년 1월 2일부터 시작하여 장애인체육 홍보 활동이

 

100번째를 맞이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대구시민들에게 100번째 홍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따뜻한 커피와 녹차 그리고 홍보물품을 나눠 드렸습니다.

 

눈, 바람, 비, 추위와 더위를 이겨낸 서비스팀원들과

 

“수고했다”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말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 100이라는 숫자만큼 대구시장애인체육회에

 

좋은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50만 대구 시민이 장애인체육을 바르게 이해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팀 1577-7976]은 2012년부터 매주 월요일

 

대구시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홍보활동

 

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