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주인 월요일아침입니다.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벌써 한주 한주 흘러~

다섯째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엔 큰 명절인 설날도 껴있어~

마음이 들뜨는 한주가 될듯합니다^^

이제는 두류공원에서 저희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많은분들이

인사를 건내주십니다. 항상 그렇듯 그 ~ 따듯한 인사 한마디 한마디로

저희 서비스팀은 한주를 더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더열심히 장애인체육을 널리널리 알려나가는데 힘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오늘은 항상 월요일 아침이면 1등으로 저희 은다방을 찾아주시던..

(예에~)할아버님이 보이시지않아 내심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어르신 바쁘셔서 못오신거겠죠?ㅠ.ㅠ다음주 월요일날 꼭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찬 한주! 행복한 설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60만 대구 시민이 장애인체육을 바르게 이해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팀 1577-7976]은 2012년부터

매주 월요일(08:30~09:30) 두류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