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준서

하얀 눈과 함께 홍보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한주를 건너서인지 매주 저희 홍보 활동을 응원하시는 시민분들이 지난주는 왜 하지 않았냐며 물어 오시고 안부를 전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생각합니다. 91번의 홍보 활동이 참 보람된 일이구나 시민분들이 이제 저희 서비스팀의 홍보를 보시고 저희를 응원하고 계시단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홍보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시민분들의 기를 받아 또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깜짝 손님이신 사무처장님께서도 밝게 웃으시며 저희를 격려해주셔서 더 힘이나네요~!

260만 대구 시민이 장애인체육을 바르게 이해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팀 1577-7976]은 2012년부터 매주 월요일

(08:30~09:30) 두류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홍보활동

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