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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정보마당 > 사진자료제목 | 대구장애인체육홍보(90번째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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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sports(dsports) (14.46.173.192) | 작성날짜 | 2014-01-13 14:27:13 | 조회수 | 787 | ||
글쓴이 : 이은주 2014년 갑오년 말띠의 해를 맞이하여 대구시장애인체육회도 말처럼 열심히 달려보고자 두류공원을 벗어나 앞산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아침기온이 -4°일기예보로 걱정은 하였지만 다들 방한용품을 챙겨와 추위를 이기며 산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물티슈와, 볼펜을 나눠 드리면 장애인체육회를 홍보하니, “좋은 일하십니다. 라고 따뜻한 말씀을 건내주시는분 “수고 많으십니다.”라고 인사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올 한해도 앞산의 정기를 받아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작합니다. 250만 대구 시민이 장애인체육을 바르게 이해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팀 1577-7976]은 2012년부터 매주 월요일
대구시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홍보활동
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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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주 2014년 갑오년 말띠의 해를 맞이하여 대구시장애인체육회도 말처럼 열심히 달려보고자 두류공원을 벗어나 앞산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아침기온이 -4°일기예보로 걱정은 하였지만 다들 방한용품을 챙겨와 추위를 이기며 산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물티슈와, 볼펜을 나눠 드리면 장애인체육회를 홍보하니, “좋은 일하십니다. 라고 따뜻한 말씀을 건내주시는분 “수고 많으십니다.”라고 인사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올 한해도 앞산의 정기를 받아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작합니다. 250만 대구 시민이 장애인체육을 바르게 이해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팀 1577-7976]은 2012년부터 매주 월요일
대구시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홍보활동
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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