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추세민

 2013년의 마지막을 알리는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틀이면 올 한해도 끝이라는 생각에 아쉬움 가득하겠지만

또 새로운 한해가 다가온다는 설렘에 이것저것 계획도 많이들 세우는 하루를 보내겠네요~

  지나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참 많겠지만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으니 지나간일에 연연하지 마시고

앞으로 다가올 일상에 최선을 다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별뒤엔 또다른 만남이 있다고들 하잖아요~

이별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로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체육을 알리기위해 고생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장애인체육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26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3년 남은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