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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장애인체육 홍보(82회째 이야기)
작성자 dsports(dsports) (14.46.173.192) 작성날짜 2013-11-19 09:15:41 조회수 775

가을의 막바지.. 다가오는 겨울의 풍경이 짙어지는 11월 셋째주인듯 합니다.

 

11월은 가을의 끝이기도 하고 겨울의 시작이기도 한 계절이죠^^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평소보다 운동하시는 분들도 조금 줄어드신듯 합니다.

 

추운날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몸에 해로울수도 있지만..

 

가볍고 꾸준한 운동은 정신을 맑게하고 건강을 지켜준다고 합니다.

 

추워서 움츠러들수있는 계절인만큼.. 체육활동으로 이끌어내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할것 같습니다.

 

전국체전은 끝이났지만.. 체육에는 끝이 없는것이겠죠?

 

다가올 동계체전 또한 잘~ 준비하여 또한번 웃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젊음과 열정적으로 최일선에서 잘 이끌어나가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십시오^^

 

26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3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대구장애인체육 홍보(82회째 이야기)

 

글쓴이: 박세진

가을의 막바지.. 다가오는 겨울의 풍경이 짙어지는 11월 셋째주인듯 합니다.

 

11월은 가을의 끝이기도 하고 겨울의 시작이기도 한 계절이죠^^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평소보다 운동하시는 분들도 조금 줄어드신듯 합니다.

 

추운날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몸에 해로울수도 있지만..

 

가볍고 꾸준한 운동은 정신을 맑게하고 건강을 지켜준다고 합니다.

 

추워서 움츠러들수있는 계절인만큼.. 체육활동으로 이끌어내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할것 같습니다.

 

전국체전은 끝이났지만.. 체육에는 끝이 없는것이겠죠?

 

다가올 동계체전 또한 잘~ 준비하여 또한번 웃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젊음과 열정적으로 최일선에서 잘 이끌어나가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십시오^^

 

26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3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첨부파일 13847657379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