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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정보마당 > 사진자료| 제목 | 대구 장애인체육 홍보(74번째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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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dsports(dsports) (14.46.173.192) | 작성날짜 | 2013-09-09 12:13:46 | 조회수 | 7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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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서도 가을의 아침공기는 정신을 맑게하고 상쾌함을 주어 피곤함을 날려버릴 수 있게 하는것 같습니다^ㅡ^ 벌써.. 21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처음 대구에서 개최 되는만큼 잘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기위해.. 아침부터 홍보활동도 더욱 힘차게 해봅니다.
그..덥디 더웠던 여름..체전준비로 힘들게 훈련하고 많은 땀방울을 흘렸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갈고 닦아온 나의 실력을 보여줄때가 온 것 같습니다. 힘들게 준비한 만큼 본인의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10월4일엔 대구선수들 모두가 아쉬움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파이팅 하십시요!! 막바지에 이른만큼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요즘 건강관리도 중요한거 아시죠? 감기조심!
250만 대구 시민이 장애인체육을 바르게 이해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팀 1577-7976]은 2012년부터 매주 월요일(08:30~09:30) 두류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 박세진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서도 가을의 아침공기는 정신을 맑게하고 상쾌함을 주어 피곤함을 날려버릴 수 있게 하는것 같습니다^ㅡ^ 벌써.. 21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처음 대구에서 개최 되는만큼 잘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기위해.. 아침부터 홍보활동도 더욱 힘차게 해봅니다.
그..덥디 더웠던 여름..체전준비로 힘들게 훈련하고 많은 땀방울을 흘렸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갈고 닦아온 나의 실력을 보여줄때가 온 것 같습니다. 힘들게 준비한 만큼 본인의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10월4일엔 대구선수들 모두가 아쉬움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파이팅 하십시요!! 막바지에 이른만큼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요즘 건강관리도 중요한거 아시죠? 감기조심!
250만 대구 시민이 장애인체육을 바르게 이해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팀 1577-7976]은 2012년부터 매주 월요일(08:30~09:30) 두류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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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20130909_0905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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