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준서

주말에 내린 반가운 비로 인하여 대구의 상징인 여름 무더위가 꺽인 월요일 아침입니다.

선선한 날씨여서 그런지 오늘은 유난히 운동을 나오신 시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장애인체육회 홍보와 더불어 장애인체전 홍보로 분주한 서비스팀은 많은 시민들에게 커피와 녹차 그리고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장애인체육을 홍보를 하며 한주를 멋지게 시작해 보려합니다.

이제 제33회 전국장애인체전이 D-35일로 다가왔습니다. 힘들고 지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해내리라 생각합니다. 파이팅~!

250만 대구 시민이 장애인체육을 바르게 이해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팀 1577-7976]은 2012년부터 매주 월요일

(08:30~09:30) 두류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홍보활동

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