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부는 월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장애인체육을 홍보하러가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언제나 월요일은 즐겁습니다.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시민 여러분들이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주십니다.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63일 남았습니다.

할수있다,잘할수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장애인체육이 조금이나마 앞으로 나아갔다고 생각합니다.

더더더 앞으로 갈 수 있게 모두 파이팅^^

250만 대구 시민이 장애인체육을 바르게 이해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팀 1577-7976]은 2012년부터 매주 월요일

(08:30~09:30) 두류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홍보활동

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