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 아 영

연이어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오늘 아침도 역시 더웠는데요..

더운 날씨에도 두류공원은 운동하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저희 장애인체육회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면서

제33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용 볼펜과 물티슈를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33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7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우리선수들, 체육회직원들 모두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길 바랍니다.

33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저희들도 더 열심히

발로 뛰며 홍보하겠습니다.

대구장애인체육 화이팅!

250만 대구 시민이 장애인체육을 바르게 이해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팀 1577-7976]은 2012년부터 매주 월요일

(08:30~09:30) 두류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홍보활동

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