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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장애인체육 홍보 (65번째 이야기)
작성자 김옥희(dsports) (14.46.173.192) 작성날짜 2013-07-08 11:01:21 조회수 735

오랜만에 맛보는 뜨거운 아침 햇살이네요~~..

그동안 비로인해 못한 운동, 밀린빨래, 집안일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바쁘게 움직여야 할 것 같은 하루입니다.

무더울때는 비가 그립고, 장마가 시작되면 따뜻한 햇살이 그립고

우리들 마음이라는 것이 참 변덕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죠?

어떤 일이든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 지름길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장애인 체육회도 올해 아주 큰 행사

제33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준비하기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D-84로 다가왔습니다.

제33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게

용기와 희망을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유쾌하고 잘 웃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이 훤해지고 밝아지는 것 경험하신 적 있죠?

즐거운 하루를 만드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하루가 되세요....

 

25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3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홍보용 물티슈,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대구장애인체육 홍보 (65번째 이야기)

글쓴이 : 김옥희

 

오랜만에 맛보는 뜨거운 아침 햇살이네요~~..

그동안 비로인해 못한 운동, 밀린빨래, 집안일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바쁘게 움직여야 할 것 같은 하루입니다.

무더울때는 비가 그립고, 장마가 시작되면 따뜻한 햇살이 그립고

우리들 마음이라는 것이 참 변덕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죠?

어떤 일이든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 지름길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장애인 체육회도 올해 아주 큰 행사

제33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준비하기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D-84로 다가왔습니다.

제33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게

용기와 희망을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유쾌하고 잘 웃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이 훤해지고 밝아지는 것 경험하신 적 있죠?

즐거운 하루를 만드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하루가 되세요....

 

25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3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홍보용 물티슈,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첨부파일 7월상활동사진 067.jpg 7월상활동사진 065.jpg 7월상활동사진 0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