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조금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따뜻한 커피와 녹차로 몸과 마음을 달래며 홍보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항상 꾸준히 아침마다 두류공원 일대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장애인체육에도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더 발전하고 관심받을 것을 확신하며 체육회 모든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조금 더 장애인체육이 전진했다고 생각합니다.

빠르진 않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25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3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홍보용 물티슈,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