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3(월)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본부차량 1호차 3일차 이야기 입니다. 

오전 08:30 배구가 경기장인 대구체육관을 시작으로, 대구일중학교 배구, 강변축구장 축구,

서구국민체육센터 골볼, 학생문화센터 보치아, 효성여자고등학교 조정, 경북기계공고 e스포츠,

상원고 농구, 두류수영장 수영, 경북대 제2체육관 플로어볼까지 총 10개 경기장을 방문하여

대구 선수단과 중앙경기단체를 격려 방문하였습니다.

또한 농구와 조정 중앙경기단체, 시도 종목별 단체 간담회장에 들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고 있는 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학교별 담당교사,

교장 및 교감, 시교육청 장학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장애학생체육발전 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습니다.

내일은 대회 마지막날입니다.

선수단이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