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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장애인체육 홍보(56회째 이야기)|
작성자 dsports(dsports) (14.46.173.192) 작성날짜 2013-04-15 11:42:40 조회수 748

 

어느덧 4월 셋째주로 접어드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4월의 중순인데도 불과하고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것 같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홍보활동 준비를 마치고 홍보장소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새천년건강체조로 월요일의 무거운 몸과 마음을 한방에 날려봅니다^^

아직은 새천년건강체조에 참여하는 시민이 저조하긴 하지만,,

한달 두달이 지나면 수십명의 시민들이 함께하고 있을꺼라 믿어봅니다^^

 

26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제7회 장애학생체육대회!

단디 준비해서 첫 단추가 잘 끼워질 수 있도록 지도자 모두가 한발 더 뛰겠습니다^^

 

변덕심한 날씨로 인해 감기 걸리기 좋은 요즘 ~

직원분들 모두 감기조심 하시고 ~ 건강챙기십시오^^

 

마지막으로.. 2대체전 성공개최를 위하여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성공개최를 기원합니다.

 

25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2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대구장애인체육 홍보(56회째이야기)

 

글쓴이 : 박세진 

 

 

어느덧 4월 셋째주로 접어드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4월의 중순인데도 불과하고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것 같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홍보활동 준비를 마치고 홍보장소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새천년건강체조로 월요일의 무거운 몸과 마음을 한방에 날려봅니다^^

아직은 새천년건강체조에 참여하는 시민이 저조하긴 하지만,,

한달 두달이 지나면 수십명의 시민들이 함께하고 있을꺼라 믿어봅니다^^

 

26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제7회 장애학생체육대회!

단디 준비해서 첫 단추가 잘 끼워질 수 있도록 지도자 모두가 한발 더 뛰겠습니다^^

 

변덕심한 날씨로 인해 감기 걸리기 좋은 요즘 ~

직원분들 모두 감기조심 하시고 ~ 건강챙기십시오^^

 

마지막으로.. 2대체전 성공개최를 위하여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성공개최를 기원합니다.

 

25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2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첨부파일 IMG_556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