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8(월) 대구 환경자원사업소에서 제7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디스크골프 대구 예선

 전을 개최하였습니다.

 대구지역 8개 학교 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디스크골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본회 하태균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대구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장애학생체육대회인만큼

 디스크골프 예선전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주어서 더 뜻 깊은 자리이고 디스크골프가 더 활성

 화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임원 및 선수

 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학생들이 좋은 여건에서 예선전을 치를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신 대구환경자원사업소

 소장님과 보명학교 박종화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