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스포츠 대구예선전(4.5)

 

2013. 4. 5(금) 대구보명학교 'Happy Space'에서는 제7회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스포츠 대구

 

예선전을 개최하였습니다.

 

대구지역 8개 학교 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e스포츠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본회 하태균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대구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장애학생체육대회인만큼

 

우리 학생들이 많이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가)대구장애인

 

e스포츠연맹이 구성되고 있어서 e스포츠가 더 활성화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임원 및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학생들이 좋은 여건에서 예선전을 치를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신 보명학교 박종화 교장선생

 

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선전이 끝날때까지 학생들과 함께 해주신 (가)대구장애인e스포츠연맹 김형수 회장님께도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