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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정보마당 > 사진자료제목 | 대구장애인체육홍보 (54번째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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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sports(dsports) (14.46.173.192) | 작성날짜 | 2013-04-01 10:50:06 | 조회수 | 748 |
4월의 첫 날 입니다.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구 성공개최 & 종합 1위 250만 대구 시민과 함께 역대 최고의 체전이라는 찬사속에 막을 내렸다. 오늘 만우절이라 써보긴 했지만 올해 대구에서 열릴 2대 체전에서 거짓말같은 일들과 성적들이 긍정적으로 펼쳐지길 기대해봅니다.
벗꽃이 만개하고 봄의 따뜻한 날씨와 좋은 기운들이 가득한 두류공원에서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국민건강체조로 월요병도 해소하고 춘곤증도 이겨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직은 많은 시민들이 국민건강체조에 참여율이 저조하긴 하지만 힐끗힐끗 쳐다보시며 호기심 어린 눈빛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몇 주가 지나다 보면 많은 분들이 함께 국민건강체조를 하시며 장애인체육을 더욱! 잘! 많이! 알릴수 있는 기회가 올꺼라 믿습니다.
25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2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대구장애인체육 홍보(54회째이야기)
글쓴이 : 김한나
4월의 첫 날 입니다.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구 성공개최 & 종합 1위 250만 대구 시민과 함께 역대 최고의 체전이라는 찬사속에 막을 내렸다. 오늘 만우절이라 써보긴 했지만 올해 대구에서 열릴 2대 체전에서 거짓말같은 일들과 성적들이 긍정적으로 펼쳐지길 기대해봅니다.
벗꽃이 만개하고 봄의 따뜻한 날씨와 좋은 기운들이 가득한 두류공원에서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국민건강체조로 월요병도 해소하고 춘곤증도 이겨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직은 많은 시민들이 국민건강체조에 참여율이 저조하긴 하지만 힐끗힐끗 쳐다보시며 호기심 어린 눈빛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몇 주가 지나다 보면 많은 분들이 함께 국민건강체조를 하시며 장애인체육을 더욱! 잘! 많이! 알릴수 있는 기회가 올꺼라 믿습니다.
25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2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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