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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정보마당 > 사진자료제목 | 대구장애인체육홍보 (스물일곱번째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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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sports(dsports) (14.46.173.192) | 작성날짜 | 2012-07-30 12:01:53 | 조회수 | 750 |
5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2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 ![]() ![]() ![]() ![]() ![]() 대구장애인체육 홍보(스물일곱번째이야기)
글쓴이:김한나
드디어 런던 올림픽이 개막을 하고 선수들의 메달 사냥이 시작되었습니다. 올림픽이 시작되면 평소 크게 관심없고 룰 조차 잘 모르던 종목들과 선수들에게 큰 관심과 기대를 갖고 응원을 하며 선수들의 승패에 따라 함께 웃고 가슴 졸입니다. 비인기 종목중의 하나인 펜싱... 그저 방송과 언론의 보도들을 통해 보면 선수들의 힘듬과 고통은 생각하지 못 하고 메달 색에만 집착하게 되지만 펜싱선수들의 벗은 몸을 보면 멍자국들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한번 찔리면 그렇게 아프다고 하네요..
탁구 휠체어 선수들의 왼 손바닥을 만지거나 보시면 굳은살이 상상 이상입니다. 허리힘이 상대적으로 약하기때문에 왼손으로 휠체어를 잡고 온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때문입니다.
지난주부터 8월 중순까지 폭염이 계속 된다고 합니다. 덥고 힘들지만 그 더위속에서 한달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에 열정과 꿈을 땀으로 쏟아내고 있는 선수들에 비하면 이 더위속에 일하고 있는 우리는 덥다고 투덜거릴수 없을거 같습니다.
폭염과 늦은 시간의 올림픽 중계때문에 오늘 아침 두류공원에 운동을 하러 나오시는분들도 많이 줄어든거 같았습니다. 홍보와 함께 런던 장애인올림픽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장애인체육을 알기를 원하며 열심히 홍보활동에 힘쓰는 지도자들이 되겠습니다. ^_________^
5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2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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