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체육 홍보(스물여섯번째이야기)

글쓴이: 박준서

 

장마가 지나가고 연일 폭염으로

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지만

우리는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모이는 장소가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활기찬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곳에서

매주 월요일 함께 해주시는 시민들과

또한 이제는 장애인 분들께서도

함께 좋은 아침입니다. 하며

인사를 해 주시고 계십니다.

폭염에도 어김없이 운동을 하시는 시민들과

폭염에도 어김없이 홍보를 하고 있는 우리들

즐겁게 한주를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

생각으로 실천으로 일상으로 ...!!

 

25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2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