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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정보마당 > 사진자료제목 | 대구장애인체육 홍보 (스무번째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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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sports(dsports) (14.46.173.192) | 작성날짜 | 2012-06-11 10:11:30 | 조회수 | 773 |
글쓴이: 김한나
모든 직장인에게는 월요병이 있다고 합니다.
저희들도 물론 예외는 아니죠.. ^^;;
월요일 아침은 체육회 홍보로 출근을 조금 일찍 하는데
출근 해서 서로의 얼굴을 보면 월요병의 병색이 짙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저희 서비스팀은 월요일 아침의 홍보를 통해
다른 직장인들 보다 조금 더 빨리 월요병에서 회복이 되는거 같습니다.
두류공원의 맑은 공기와 운동하시는 분들의 활기찬 표정들...
그리고 나름 저희들도 밝은 목소리로 홍보를 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발걸음도 가벼워 집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고
날씨가 시원해서인지 저희 서비스팀 까페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아서
더욱 보람을 느꼈던 스무번째 홍보였습니다.
25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2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대구장애인체육 홍보(스무번째이야기)
글쓴이: 김한나
모든 직장인에게는 월요병이 있다고 합니다.
저희들도 물론 예외는 아니죠.. ^^;;
월요일 아침은 체육회 홍보로 출근을 조금 일찍 하는데
출근 해서 서로의 얼굴을 보면 월요병의 병색이 짙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저희 서비스팀은 월요일 아침의 홍보를 통해
다른 직장인들 보다 조금 더 빨리 월요병에서 회복이 되는거 같습니다.
두류공원의 맑은 공기와 운동하시는 분들의 활기찬 표정들...
그리고 나름 저희들도 밝은 목소리로 홍보를 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발걸음도 가벼워 집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고
날씨가 시원해서인지 저희 서비스팀 까페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아서
더욱 보람을 느꼈던 스무번째 홍보였습니다.
250만 대구광역시민이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아는 그날까지.....
앞으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팀에서는 2012년 한해동안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매주 월요일 08:30 ~ 09:30. 두류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리플렛, 홍보용 볼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나눠드리며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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