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새해 첫날 두류공원에 위치한 훈령장을 찾았습니다. 눈이 내리는 추위속에서도 밝은 얼굴로 운동하는 선수분들을 뵈었습니다.

사무국장님을 비롯해서 5명의 선수가 훈련중이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는 김기영선수, 대단했습니다...

선수여러분!

여러분은 제가. 대구사무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추위에 웃음을 잃치않는 여러분들처럼.

어렵지만 포기 하지않는 대구사무처가 되겠습니다...

2011. 1. 3 15:29  하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