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특수학급은 70여곳으로 총800여명의 학생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 체육회가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곳은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장애학생의 체육활동입니다.

장애청소년체육활동의 밑불구실을 해주실 선생님들과 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방학준비로 바쁘실텐데 참석해주신 서부고 김민삼선생님, 송진영선생님,  다사고 구연정선생

님, 노변중 이효영선생님, 서부공고 문병수선생님, 대구고 김선영선생님, 경혜여중 현진주선생님,

윤효영선생님, 경북기계공고 김규만선생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