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샘볼링동우회 볼링팀이 삼우볼링연합회 연말 결산 단체전 경기에서 3위 와 1점차로 밀려서나 1게임 점수 합산 최고 점수인 727점을 획득하여 하이게임을 달성 했습니다. 선수는 진삼백(상지),김어진(시각), 남인철(코치)입니다. 정말 대단한 점수 기록입니다. (살다보니 희한한 일이 생기다는 표현이 맞는것 갔습니다.) 일반인 선수 3명 토탈 점수가 이점에 나올 수 있는 확률이 별로 없으니정말 대단한 일 한 것이 아닙니까? 3분의 단합된 힘을 또 한차례 실력으로 보여 주어서니 세분 정말 장 합니다. 푸른샘볼링팀 만세 만만세.. 2007년 한해 푸른샘볼링팀은 3차례에 걸처 좋은 결과를 여러분에게 소식으로 알려 주었고, 2008년에는 더 좋은 성적과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무자년 새해에도 모든 분들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이루세요.. 푸른샘볼링동우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