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정상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몇 않되는 종목 가운데 볼링이 들어 갑니다 장애인과 정상인이 편견없이 어울렸다는게 더욱 의미가 있는 것같습니다 같이 시합한 동호인들의 아낌없는 축하와격려!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많드는데 오늘의 사건이 조금은 일조하였다는 사실에 푸른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는 구력이 10년 정도 되는데 여러 가지 운동도 많이 했지만 볼링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고 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