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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정금종사무처장의 반박문
작성자 류영탄(youngtan1999) 작성날짜 2012-03-09 15:48:20 조회수 763

진실은 가릴 수 없다, 정도를 걷자!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정금종사무처장의 검찰조사에 대한 반박문 ]

 

최근 서울시 보도자료에 근거하여 각 언론에 실린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비리관련 보도는 단 한건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보도이다. 시는 실제 밝혀진 비리 적발 사항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각 언론에 비리 적발이라는 단정적 기사를 제공했다.

 

서울시는 정금종 사무처장 본인을 물러나게 하기위해 끊임없이 사표 압력을 가해왔으며, 심지어는 정당한 사유 없이 사무실 외부에서의 업무활동을 금지하기까지 했다. 서울시 체육과장은 정무부시장의 뜻에 따라 직접 본회를 방문하여 모든 외부활동 금지를 지시했다. 따라서 직원연수교육은 물론 본회에서 시행하는 주요한 사업에도 참여할 수 없었다.

 

시는 또한 본인의 사표를 받기위한 일환으로 힘없는 계약직 직원 3명을 공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재계약 불가라고 통보하여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내모는 방법으로 사직에 대한 압박을 가했다.

 

 

 

서울시는 감사 관련 부정비리가 밝혀져 사무처장을 직위해제하였다고 하였으나 본인에게 통보한 감사결과 공문에는 단 한 줄의 비리 지적 내용이 없다. 류영탄부위원장 과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감사결과 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감사실 / 경영지원부 / 전문체육부 / 생활체육부 전문가들 감사결과 역시 부정비리가 없다.

 

 

 

단지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직위해제한 것이다. 이는 감사를 통해 부정비리로 몰아 직권면직시키고자 했으나 사실로 밝혀진 것이 없자 업무절차상 문제인 사소한 내용을 근거로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하다며 직위해제한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해 나에게 어떠한 소명의 기회도 없었다.

 

시는 감사를 통해 확인된 예산절감의 사례도 오히려 과다계상이라는 덮어씌우기로 확인서를 직원에게 쓰게 했다. 또한 기관운영 업무추진비가 부족한 실정에서 사무처장인 본인이 급여로 받아야 할 직책급 업무추진비(연 840만원)를 반납해 사용해 온 사실을 감사를 통해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월간지입찰과 장애인용 물품구입 등과 관련해서도 비리가 아니라 절차상의 문제이며 단 1원의 예산도 낭비한 것이 아님을 수차례 해명하였다. 시는 말로는 자체 인사위원회에서 해명하라고 하였으나 실제 이러한 과정도 거치지 않고 마치 비리가 사실인 양 언론에 허위 폭로하고 본인과 서울시장애인체육회를 비리집단으로 호도하고 있다.

 

 

“시민의 세금을 보조금으로 지원받는 단체는 어디든 비리가 발 붙여선 안 된다”는 시 체육과장의 말처럼 시민의 세금을 받고 일하는 서울시가 장애인체육을 길들이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통한 마녀사냥을 해서는 안 되며, 또한 장애인체육과 함께 살아온 한 인간의 명예를 한순간에 짓밟아서는 안 된다.

 

시가 진심으로 소외받는 계층인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원한다면 진심어린 소통의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이는 자리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장애인체육이 정치적 희생물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다. 단 한번이라도 회장과의 진정성 어린 대화의 시간을 갖기를 원한다.

 

 

2012年 3月 9日 金曜日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 부위원장 拜上 / 010- 2297-7117

- 서울시장애인선수협의회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연맹 -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ㅁ. 김임연 위원장 / 02-455-3614

ㅁ. 봉덕환 부위원장 / 02-455-3614

ㅁ. 류영탄 부위원장 / 010-2297-7117

ㅁ. 정종남 사무처장 / 02-455-3614

ㅁ. 김현욱 정보실장 / 011-2170-6800

ㅁ. 임동일 조직국장 / 010-8586-7704

ㅁ. 유희정 대리 / 02-455-3614

 

0. 전화 / 02-455-3614

0. 팩스 / 02-425-3614

0. 메일 / youngtan1999@hanmail.net

0.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88-2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대한장애인체육회內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을 존경사랑 합니다.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과 절대 끝까지 동행 합니다.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을 위하여 존재하며 언행 합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1.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위원장 / 류영탄

- 대한장애인체육회 傘下機關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부위원장 -

-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장애인탁구생활체육인 /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장애인배구선수 -

2.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부위원장 / 양용민

- 민주노총 17만퀵맨 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

- 17만퀵맨中 바이크교통사고후 수많은 퀵맨들 고통장애인존재 / 양용민위원장도 장애인존재 -

-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후원회가족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인 -

3.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고문 / 김재호

- 서강대학교 교수님 -

-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장애인탁구생활체육인 과 장애인탁구선수의 감독 -

- 정립회관 일요탁우회 21년 동행 감독님 -

4.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사무처장 / 이정희

-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복지사 여인 -

- 대한장애인수영협회 장애인수영선수 / 대한장애인수상스키협회 장애인수상스키 생활체육인 -

-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장애와 차별을딛고) 광진구지회장 -

5.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정보실장 / 김현욱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정보실장 / 유도 공인4단 -

- 대한장애인생활체육감독 / 경기도 헬스체육관 관장 -

6.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조직국장 / 임동일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조직국장 / 태권도 공인6단 -

-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장애인배구선수 / 경상도 태권도체육관 관장 -

7.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사무국장 / 신두영

- 대한장애인수영협회 장애인수영선수 / 건설회사대표이사 -

8.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대변인 / 강재봉

- 한국(D.P.I)장애인연맹 인천(D.P.I)장애인연맹 사무처장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인 -

 

 

동행조직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총)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영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배구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파크골프생활체육협의회

대한장애인론볼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사격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육상생활체육협의회

대한장애인탁구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상스키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선수(총)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영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배구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파크골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론볼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검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펜싱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사이클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사격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역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육상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탁구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상스키선수협의회

 

 

[ 서울시장애인선수협의회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연맹 ]

 

0. 봉덕환위원장 / 02- 455-3614

0. 최상용부위원장 / 02-455-3614

0. 신두영선수위원 / 02-455-3614

 

1. 서울특별시 탁구협회 / 여봉구 회장 / 오영선 전무이사

2. 서울특별시 론볼연맹 / 김경섭 회장 / 김은숙 사무국장

3. 서울특별시 육상연맹 / 백도웅 회장 / 이경미 전무이사 / 김수영 사무국장

4. 서울특별시 컬링협회 / 고만규 회장 / 백형권 사무국장

5. 서울특별시 아이스하키협회 / 김용식 회장 / 하진원 전무이사

6. 서울특별시 골프협회 / 박마루 회장 / 이대섭 전무이사 / 진형식 사무국장

7. 서울특별시 럭비협회 / 서상옥 회장 / 김헌정 사무국장 / 최민희 과장

8. 서울특별시 배구협회 / 민오식회장 / 좌용주 전무이사

9. 서울특별시 역도연맹 / 이성민 회장 / 김정태 전무이사

10. 서울특별시 수상스키협회 / 이기수 회장 / 봉선택 전무이사 / 이호영 사무국장

11. 서울특별시 볼링협회 / 김철기 회장 / 구태현 사무국장

12. 서울특별시 보치아연맹 / 강성희 회장 / 김동환 사무국장

13. 서울특별시 펜싱협회 / 박동렬 회장 / 이영훈 사무국장

14. 서울특별시 배드민턴협회 / 신강섭 회장 / 유창규 사무국장

15.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 / 장용갑 회장 / 한만수 사무국장 / 임희원 주임

16. 서울특별시 시각스포츠연맹 / 김기용회장 / 유강우 사무국장

17. 서울특별시 요트연맹 / 김동식 회장 / 신현규 전무이사 / 최봉록 사무국장

18. 서울특별시 골볼협회 / 이병돈 회장 / 유강우 사무국장

19. 서울특별시 스키협회 / 석성진 회장

20. 서울특별시 축구협회 / 양영환 회장 / 윤세교 전무이사 / 손해성 사무국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師父 曰

 

지구도 사람처럼 약한 곳부터 탈이 나는데 거기가 바로 아프리카다.

아이들이 저렇게 고통으로 짓무른 채 서서히 굶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집에선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고 굶어 죽어 가고 있는데 혼자서 배불리 먹는다고 행복할까요???

소방관에게 불구덩이가 일터이듯이 저에게는 재난현장이 일터예요.

이번에 과연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왜 안하겠어요???

그러나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 가는 거죠.

 

ㅡ 한비아 누님 曰 ㅡ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힘들게 겨우 생존하여 살아온 사람들이.....

그 생존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기 때문에, 돈 문제 때문에 아들이 자살을 하기 위하여 독약을 먹었고 그 어머니는 죽어가는 아들을 치료할 돈이 없어 병원문을 나서 아들의 손을 잡고 집에 돌아가 동반자살을 한다.

세상에 많은 것들 중에서

기회라는 차이가 있는데

사람이 사는 문제 최소한 생존의 문제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것이 건강한 사회가 아니겠는가.

평등해야한다.

최소한 본인과 가족의 생명을 보호하는 절박한 순간에는

국가나 사회가 함께 보호해줄 수 있는. 우리가 함께 보호해줄 수 있는

이 정도는 끝까지 함께 해야 하지 않겠는가!!!

 

ㅡ 박경철님 曰 ㅡ

 

 

< 영탄별 註釋 >

 

ㅡ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유게시판 [공지] 334번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질의에 관한 공개답변 참고 要 ㅡ

ㅡ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유게시판 [공지] 334번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질의에 관한 공개답변 참고 要 ㅡ

ㅡ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유게시판 [공지] 334번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질의에 관한 공개답변 참고 要 ㅡ

 

서울시는 감사 관련 부정비리가 밝혀져 사무처장을 직위해제하였다고 하였으나 본인에게 통보한 감사결과 공문에는 단 한 줄의 비리 지적 내용이 없다. 류영탄부위원장 과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감사결과 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감사실 / 경영지원부 / 전문체육부 / 생활체육부 전문가들 감사결과 역시 부정비리가 없다.

 

 

2012年 3月 9日 金曜日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 부위원장 拜上 / 010-2297-7117

- 서울시장애인선수협의회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연맹 -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진실은 가릴 수 없다, 정도를 걷자!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정금종사무처장의 검찰조사에 대한 반박문 ]

 

최근 서울시 보도자료에 근거하여 각 언론에 실린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비리관련 보도는 단 한건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보도이다. 시는 실제 밝혀진 비리 적발 사항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각 언론에 비리 적발이라는 단정적 기사를 제공했다.

 

서울시는 정금종 사무처장 본인을 물러나게 하기위해 끊임없이 사표 압력을 가해왔으며, 심지어는 정당한 사유 없이 사무실 외부에서의 업무활동을 금지하기까지 했다. 서울시 체육과장은 정무부시장의 뜻에 따라 직접 본회를 방문하여 모든 외부활동 금지를 지시했다. 따라서 직원연수교육은 물론 본회에서 시행하는 주요한 사업에도 참여할 수 없었다.

 

시는 또한 본인의 사표를 받기위한 일환으로 힘없는 계약직 직원 3명을 공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재계약 불가라고 통보하여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내모는 방법으로 사직에 대한 압박을 가했다.

 

 

 

서울시는 감사 관련 부정비리가 밝혀져 사무처장을 직위해제하였다고 하였으나 본인에게 통보한 감사결과 공문에는 단 한 줄의 비리 지적 내용이 없다. 류영탄부위원장 과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감사결과 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감사실 / 경영지원부 / 전문체육부 / 생활체육부 전문가들 감사결과 역시 부정비리가 없다.

 

 

 

단지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직위해제한 것이다. 이는 감사를 통해 부정비리로 몰아 직권면직시키고자 했으나 사실로 밝혀진 것이 없자 업무절차상 문제인 사소한 내용을 근거로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하다며 직위해제한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해 나에게 어떠한 소명의 기회도 없었다.

 

시는 감사를 통해 확인된 예산절감의 사례도 오히려 과다계상이라는 덮어씌우기로 확인서를 직원에게 쓰게 했다. 또한 기관운영 업무추진비가 부족한 실정에서 사무처장인 본인이 급여로 받아야 할 직책급 업무추진비(연 840만원)를 반납해 사용해 온 사실을 감사를 통해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월간지입찰과 장애인용 물품구입 등과 관련해서도 비리가 아니라 절차상의 문제이며 단 1원의 예산도 낭비한 것이 아님을 수차례 해명하였다. 시는 말로는 자체 인사위원회에서 해명하라고 하였으나 실제 이러한 과정도 거치지 않고 마치 비리가 사실인 양 언론에 허위 폭로하고 본인과 서울시장애인체육회를 비리집단으로 호도하고 있다.

 

 

“시민의 세금을 보조금으로 지원받는 단체는 어디든 비리가 발 붙여선 안 된다”는 시 체육과장의 말처럼 시민의 세금을 받고 일하는 서울시가 장애인체육을 길들이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통한 마녀사냥을 해서는 안 되며, 또한 장애인체육과 함께 살아온 한 인간의 명예를 한순간에 짓밟아서는 안 된다.

 

시가 진심으로 소외받는 계층인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원한다면 진심어린 소통의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이는 자리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장애인체육이 정치적 희생물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다. 단 한번이라도 회장과의 진정성 어린 대화의 시간을 갖기를 원한다.

 

 

2012年 3月 9日 金曜日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 부위원장 拜上 / 010- 2297-7117

- 서울시장애인선수협의회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연맹 -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ㅁ. 김임연 위원장 / 02-455-3614

ㅁ. 봉덕환 부위원장 / 02-455-3614

ㅁ. 류영탄 부위원장 / 010-2297-7117

ㅁ. 정종남 사무처장 / 02-455-3614

ㅁ. 김현욱 정보실장 / 011-2170-6800

ㅁ. 임동일 조직국장 / 010-8586-7704

ㅁ. 유희정 대리 / 02-455-3614

 

0. 전화 / 02-455-3614

0. 팩스 / 02-425-3614

0. 메일 / youngtan1999@hanmail.net

0.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88-2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대한장애인체육회內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을 존경사랑 합니다.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과 절대 끝까지 동행 합니다.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을 위하여 존재하며 언행 합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1.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위원장 / 류영탄

- 대한장애인체육회 傘下機關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부위원장 -

-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장애인탁구생활체육인 /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장애인배구선수 -

2.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부위원장 / 양용민

- 민주노총 17만퀵맨 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

- 17만퀵맨中 바이크교통사고후 수많은 퀵맨들 고통장애인존재 / 양용민위원장도 장애인존재 -

-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후원회가족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인 -

3.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고문 / 김재호

- 서강대학교 교수님 -

-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장애인탁구생활체육인 과 장애인탁구선수의 감독 -

- 정립회관 일요탁우회 21년 동행 감독님 -

4.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사무처장 / 이정희

-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복지사 여인 -

- 대한장애인수영협회 장애인수영선수 / 대한장애인수상스키협회 장애인수상스키 생활체육인 -

-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장애와 차별을딛고) 광진구지회장 -

5.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정보실장 / 김현욱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정보실장 / 유도 공인4단 -

- 대한장애인생활체육감독 / 경기도 헬스체육관 관장 -

6.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조직국장 / 임동일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조직국장 / 태권도 공인6단 -

-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장애인배구선수 / 경상도 태권도체육관 관장 -

7.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사무국장 / 신두영

- 대한장애인수영협회 장애인수영선수 / 건설회사대표이사 -

8.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대변인 / 강재봉

- 한국(D.P.I)장애인연맹 인천(D.P.I)장애인연맹 사무처장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인 -

 

 

동행조직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총)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영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배구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파크골프생활체육협의회

대한장애인론볼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사격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육상생활체육협의회

대한장애인탁구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상스키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선수(총)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영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배구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파크골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론볼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검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펜싱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사이클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사격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역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육상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탁구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상스키선수협의회

 

 

[ 서울시장애인선수협의회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연맹 ]

 

0. 봉덕환위원장 / 02- 455-3614

0. 최상용부위원장 / 02-455-3614

0. 신두영선수위원 / 02-455-3614

 

1. 서울특별시 탁구협회 / 여봉구 회장 / 오영선 전무이사

2. 서울특별시 론볼연맹 / 김경섭 회장 / 김은숙 사무국장

3. 서울특별시 육상연맹 / 백도웅 회장 / 이경미 전무이사 / 김수영 사무국장

4. 서울특별시 컬링협회 / 고만규 회장 / 백형권 사무국장

5. 서울특별시 아이스하키협회 / 김용식 회장 / 하진원 전무이사

6. 서울특별시 골프협회 / 박마루 회장 / 이대섭 전무이사 / 진형식 사무국장

7. 서울특별시 럭비협회 / 서상옥 회장 / 김헌정 사무국장 / 최민희 과장

8. 서울특별시 배구협회 / 민오식회장 / 좌용주 전무이사

9. 서울특별시 역도연맹 / 이성민 회장 / 김정태 전무이사

10. 서울특별시 수상스키협회 / 이기수 회장 / 봉선택 전무이사 / 이호영 사무국장

11. 서울특별시 볼링협회 / 김철기 회장 / 구태현 사무국장

12. 서울특별시 보치아연맹 / 강성희 회장 / 김동환 사무국장

13. 서울특별시 펜싱협회 / 박동렬 회장 / 이영훈 사무국장

14. 서울특별시 배드민턴협회 / 신강섭 회장 / 유창규 사무국장

15.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 / 장용갑 회장 / 한만수 사무국장 / 임희원 주임

16. 서울특별시 시각스포츠연맹 / 김기용회장 / 유강우 사무국장

17. 서울특별시 요트연맹 / 김동식 회장 / 신현규 전무이사 / 최봉록 사무국장

18. 서울특별시 골볼협회 / 이병돈 회장 / 유강우 사무국장

19. 서울특별시 스키협회 / 석성진 회장

20. 서울특별시 축구협회 / 양영환 회장 / 윤세교 전무이사 / 손해성 사무국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師父 曰

 

지구도 사람처럼 약한 곳부터 탈이 나는데 거기가 바로 아프리카다.

아이들이 저렇게 고통으로 짓무른 채 서서히 굶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집에선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고 굶어 죽어 가고 있는데 혼자서 배불리 먹는다고 행복할까요???

소방관에게 불구덩이가 일터이듯이 저에게는 재난현장이 일터예요.

이번에 과연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왜 안하겠어요???

그러나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 가는 거죠.

 

ㅡ 한비아 누님 曰 ㅡ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힘들게 겨우 생존하여 살아온 사람들이.....

그 생존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기 때문에, 돈 문제 때문에 아들이 자살을 하기 위하여 독약을 먹었고 그 어머니는 죽어가는 아들을 치료할 돈이 없어 병원문을 나서 아들의 손을 잡고 집에 돌아가 동반자살을 한다.

세상에 많은 것들 중에서

기회라는 차이가 있는데

사람이 사는 문제 최소한 생존의 문제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것이 건강한 사회가 아니겠는가.

평등해야한다.

최소한 본인과 가족의 생명을 보호하는 절박한 순간에는

국가나 사회가 함께 보호해줄 수 있는. 우리가 함께 보호해줄 수 있는

이 정도는 끝까지 함께 해야 하지 않겠는가!!!

 

ㅡ 박경철님 曰 ㅡ

 

 

< 영탄별 註釋 >

 

ㅡ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유게시판 [공지] 334번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질의에 관한 공개답변 참고 要 ㅡ

ㅡ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유게시판 [공지] 334번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질의에 관한 공개답변 참고 要 ㅡ

ㅡ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유게시판 [공지] 334번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질의에 관한 공개답변 참고 要 ㅡ

 

서울시는 감사 관련 부정비리가 밝혀져 사무처장을 직위해제하였다고 하였으나 본인에게 통보한 감사결과 공문에는 단 한 줄의 비리 지적 내용이 없다. 류영탄부위원장 과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감사결과 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감사실 / 경영지원부 / 전문체육부 / 생활체육부 전문가들 감사결과 역시 부정비리가 없다.

 

 

2012年 3月 9日 金曜日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 부위원장 拜上 / 010-2297-7117

- 서울시장애인선수협의회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연맹 -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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