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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제목 | 검찰조사에대한 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해명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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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류영탄(youngtan1999) | 작성날짜 | 2012-03-09 15:47:25 | 조회수 | 775 |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을 사랑하는 장애인체육인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먼저 최근 이틀 간 각 언론에 보도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검찰 수사 의뢰’와 관련하여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창립 이후,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이 자리 잡고 발전하는 데 헌신, 봉사해 왔음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저희들이 부족한 점이 많아 이번과 같은 보도를 접하시게 해 드렸음에 깊이 고개를 숙입니다.
이번 감사 결과와 관련하여 실체적 진실을 수차례 서울시에 설명하고 전달했으나 아쉽게도 무위에 그쳤습니다. 또한 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입장에 대해 어떠한 논의나 해결이 없이 이미 서울시가 공개적이고, 일방적으로 언론에 보도를 하였으므로 저희 서울시장애인체육회도 왜곡된 사실에 대한 공개 해명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검찰수사의뢰와 관련
본회 사무처장님은 감사와 관련, 진실 규명을 위해서는 언제라도 기꺼이 응하겠다는 뜻을 표명해 왔습니다. 시와의 충돌에서 약자의 입장인 정금종 사무처장님은 오히려 검찰수사가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시 자체 점검 결과 보조금 부정집행 등의 비리가 적발됨에 따른 사무처장 직위해제
이 또한 비리가 적발되었다면 그 내용이 언급되어야 하는데 감사자료 어디에도 비리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업무추진 과정에 있어 절차상의 문제만 지적되었습니다. 그래서 징계 또한 훈계와 주의의 경징계뿐입니다. 따라서 직위해제의 여부는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야 할 것입니다.
셋째. 월간지 입찰 관련 400여만 원의 예산 낭비
월간지 입찰은 최저가격 입찰을 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 입찰은 규격품이나 기성품같은 물품에 대해서는 가능하지만 창의성, 신뢰성, 경험 등이 업무의 대다수 비중을 차지하는 월간지 입찰에는 적용될 수 없는 것입니다. 월간지 제작 경험이 전무한 A업체와 경력이 있는 B업체가 입찰하였고 비록 금액이 400여만 원 높았지만 입찰공고에 입각한 평점 심사로 경력이 있는 B업체가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이 응찰 가격은 조달청 기준표 가격에 비하여 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낮은 금액이었고, 입찰 기초금액보다도 낮았습니다.
넷째. 장애인 물품 구입 시 비과세 대상인 휠체어를 구입하면서 부가가치세를 공급가격에 포함해 대금을 지급함. 따라서 부정 집행된 보조금 3천여만 원을 환수하고 관련 직원을 징계조치하고 비리연루 의혹 등을 밝히기 위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
장애인 물품은 비과세 대상이라 부가가치세가 0원, 즉 ‘0세율’의 적용을 받습니다. 무엇보다 본회는 비영리기관으로, 부가가치세를 환수 받는 기관이 아닙니다. 따라서 문제가 있다면 세무서에 사실을 신고하고 세법에 따라 업체에게 부가가치세를 징수하면 됩니다. 법 해석의 문제는 될 수 있어도 비리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사무처장의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하다며 직위해제를 하였으나, 계약, 입찰공고 등을 다루는 회계업무는 일반업무와 달리 별도 교육과 업무지침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감사 이전 이러한 업무 교육을 단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사무처장 직위해제는 부당하다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본회 전 직원과 사무처장은 이러한 부당함에 대해 적극 소명할 것이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이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2年 3月 9日 金曜日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 부위원장 拜上 / 010-2297-7117 - 서울시장애인선수협의회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연맹 -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ㅁ. 김임연 위원장 / 02-455-3614 ㅁ. 봉덕환 부위원장 / 02-455-3614 ㅁ. 류영탄 부위원장 / 010-2297-7117 ㅁ. 정종남 사무처장 / 02-455-3614 ㅁ. 김현욱 정보실장 / 011-2170-6800 ㅁ. 임동일 조직국장 / 010-8586-7704 ㅁ. 유희정 대리 / 02-455-3614
0. 전화 / 02-455-3614 0. 팩스 / 02-425-3614 0. 메일 / youngtan1999@hanmail.net 0.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88-2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대한장애인체육회內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을 존경사랑 합니다.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과 절대 끝까지 동행 합니다.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을 위하여 존재하며 언행 합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1.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위원장 / 류영탄 - 대한장애인체육회 傘下機關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부위원장 - -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장애인탁구생활체육인 /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장애인배구선수 -
2.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부위원장 / 양용민 - 민주노총 17만퀵맨 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 - 17만퀵맨中 바이크교통사고후 수많은 퀵맨들 고통장애인존재 / 양용민위원장도 장애인존재 - -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후원회가족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인 -
3.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고문 / 김재호 - 서강대학교 교수님 - -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장애인탁구생활체육인 과 장애인탁구선수의 감독 - - 정립회관 일요탁우회 21년 동행 감독님 -
4.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사무처장 / 이정희 -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복지사 여인 - - 대한장애인수영협회 장애인수영선수 / 대한장애인수상스키협회 장애인수상스키 생활체육인 - -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장애와 차별을딛고) 광진구지회장 -
5.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정보실장 / 김현욱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정보실장 / 유도 공인4단 - - 대한장애인생활체육감독 / 경기도 헬스체육관 관장 -
6.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조직국장 / 임동일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조직국장 / 태권도 공인6단 - -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장애인배구선수 / 경상도 태권도체육관 관장 -
7.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사무국장 / 신두영 - 대한장애인수영협회 장애인수영선수 / 건설회사대표이사 -
8.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대변인 / 강재봉 - 한국(D.P.I)장애인연맹 인천(D.P.I)장애인연맹 사무처장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인 -
동행조직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총)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영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배구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파크골프생활체육협의회
대한장애인론볼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사격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육상생활체육협의회
대한장애인탁구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상스키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선수(총)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영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배구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파크골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론볼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검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펜싱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사이클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사격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역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육상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탁구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상스키선수협의회
[ 서울시장애인선수협의회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연맹 ]
0. 봉덕환위원장 / 02- 455-3614 0. 최상용부위원장 / 02-455-3614 0. 신두영선수위원 / 02-455-3614
1. 서울특별시 탁구협회 / 여봉구 회장 / 오영선 전무이사 2. 서울특별시 론볼연맹 / 김경섭 회장 / 김은숙 사무국장 3. 서울특별시 육상연맹 / 백도웅 회장 / 이경미 전무이사 / 김수영 사무국장 4. 서울특별시 컬링협회 / 고만규 회장 / 백형권 사무국장 5. 서울특별시 아이스하키협회 / 김용식 회장 / 하진원 전무이사 6. 서울특별시 골프협회 / 박마루 회장 / 이대섭 전무이사 / 진형식 사무국장 7. 서울특별시 럭비협회 / 서상옥 회장 / 김헌정 사무국장 / 최민희 과장 8. 서울특별시 배구협회 / 민오식회장 / 좌용주 전무이사 9. 서울특별시 역도연맹 / 이성민 회장 / 김정태 전무이사 10. 서울특별시 수상스키협회 / 이기수 회장 / 봉선택 전무이사 / 이호영 사무국장 11. 서울특별시 볼링협회 / 김철기 회장 / 구태현 사무국장 12. 서울특별시 보치아연맹 / 강성희 회장 / 김동환 사무국장 13. 서울특별시 펜싱협회 / 박동렬 회장 / 이영훈 사무국장 14. 서울특별시 배드민턴협회 / 신강섭 회장 / 유창규 사무국장 15.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 / 장용갑 회장 / 한만수 사무국장 / 임희원 주임 16. 서울특별시 시각스포츠연맹 / 김기용회장 / 유강우 사무국장 17. 서울특별시 요트연맹 / 김동식 회장 / 신현규 전무이사 / 최봉록 사무국장 18. 서울특별시 골볼협회 / 이병돈 회장 / 유강우 사무국장 19. 서울특별시 스키협회 / 석성진 회장 20. 서울특별시 축구협회 / 양영환 회장 / 윤세교 전무이사 / 손해성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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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父 曰
지구도 사람처럼 약한 곳부터 탈이 나는데 거기가 바로 아프리카다.
아이들이 저렇게 고통으로 짓무른 채 서서히 굶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집에선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고 굶어 죽어 가고 있는데 혼자서 배불리 먹는다고 행복할까요???
소방관에게 불구덩이가 일터이듯이 저에게는 재난현장이 일터예요.
이번에 과연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왜 안하겠어요???
그러나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 가는 거죠.
ㅡ 한비아 누님 曰 ㅡ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힘들게 겨우 생존하여 살아온 사람들이.....
그 생존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기 때문에, 돈 문제 때문에 아들이 자살을 하기 위하여 독약을 먹었고 그 어머니는 죽어가는 아들을 치료할 돈이 없어 병원문을 나서 아들의 손을 잡고 집에 돌아가 동반자살을 한다. 세상에 많은 것들 중에서
기회라는 차이가 있는데 사람이 사는 문제 최소한 생존의 문제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것이 건강한 사회가 아니겠는가. 평등해야한다.
최소한 본인과 가족의 생명을 보호하는 절박한 순간에는 국가나 사회가 함께 보호해줄 수 있는. 우리가 함께 보호해줄 수 있는 이 정도는 끝까지 함께 해야 하지 않겠는가!!!
ㅡ 박경철님 曰 ㅡ
< 영탄별 註釋 >
ㅡ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유게시판 [공지] 334번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질의에 관한 공개답변 참고 要 ㅡ ㅡ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유게시판 [공지] 334번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질의에 관한 공개답변 참고 要 ㅡ ㅡ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유게시판 [공지] 334번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질의에 관한 공개답변 참고 要 ㅡ
결론적으로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사무처장의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하다며 직위해제를 하였으나, 계약, 입찰공고 등을 다루는 회계업무는 일반업무와 달리 별도 교육과 업무지침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감사 이전 이러한 업무 교육을 단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사무처장 직위해제는 부당하다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본회 전 직원과 사무처장은 이러한 부당함에 대해 적극 소명할 것이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이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2年 3月 9日 金曜日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 부위원장 拜上 / 010-2297-7117 - 서울시장애인선수협의회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연맹 -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을 사랑하는 장애인체육인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먼저 최근 이틀 간 각 언론에 보도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검찰 수사 의뢰’와 관련하여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창립 이후,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이 자리 잡고 발전하는 데 헌신, 봉사해 왔음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저희들이 부족한 점이 많아 이번과 같은 보도를 접하시게 해 드렸음에 깊이 고개를 숙입니다.
이번 감사 결과와 관련하여 실체적 진실을 수차례 서울시에 설명하고 전달했으나 아쉽게도 무위에 그쳤습니다. 또한 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입장에 대해 어떠한 논의나 해결이 없이 이미 서울시가 공개적이고, 일방적으로 언론에 보도를 하였으므로 저희 서울시장애인체육회도 왜곡된 사실에 대한 공개 해명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검찰수사의뢰와 관련
본회 사무처장님은 감사와 관련, 진실 규명을 위해서는 언제라도 기꺼이 응하겠다는 뜻을 표명해 왔습니다. 시와의 충돌에서 약자의 입장인 정금종 사무처장님은 오히려 검찰수사가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시 자체 점검 결과 보조금 부정집행 등의 비리가 적발됨에 따른 사무처장 직위해제
이 또한 비리가 적발되었다면 그 내용이 언급되어야 하는데 감사자료 어디에도 비리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업무추진 과정에 있어 절차상의 문제만 지적되었습니다. 그래서 징계 또한 훈계와 주의의 경징계뿐입니다. 따라서 직위해제의 여부는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야 할 것입니다.
셋째. 월간지 입찰 관련 400여만 원의 예산 낭비
월간지 입찰은 최저가격 입찰을 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 입찰은 규격품이나 기성품같은 물품에 대해서는 가능하지만 창의성, 신뢰성, 경험 등이 업무의 대다수 비중을 차지하는 월간지 입찰에는 적용될 수 없는 것입니다. 월간지 제작 경험이 전무한 A업체와 경력이 있는 B업체가 입찰하였고 비록 금액이 400여만 원 높았지만 입찰공고에 입각한 평점 심사로 경력이 있는 B업체가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이 응찰 가격은 조달청 기준표 가격에 비하여 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낮은 금액이었고, 입찰 기초금액보다도 낮았습니다.
넷째. 장애인 물품 구입 시 비과세 대상인 휠체어를 구입하면서 부가가치세를 공급가격에 포함해 대금을 지급함. 따라서 부정 집행된 보조금 3천여만 원을 환수하고 관련 직원을 징계조치하고 비리연루 의혹 등을 밝히기 위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
장애인 물품은 비과세 대상이라 부가가치세가 0원, 즉 ‘0세율’의 적용을 받습니다. 무엇보다 본회는 비영리기관으로, 부가가치세를 환수 받는 기관이 아닙니다. 따라서 문제가 있다면 세무서에 사실을 신고하고 세법에 따라 업체에게 부가가치세를 징수하면 됩니다. 법 해석의 문제는 될 수 있어도 비리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사무처장의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하다며 직위해제를 하였으나, 계약, 입찰공고 등을 다루는 회계업무는 일반업무와 달리 별도 교육과 업무지침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감사 이전 이러한 업무 교육을 단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사무처장 직위해제는 부당하다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본회 전 직원과 사무처장은 이러한 부당함에 대해 적극 소명할 것이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이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2年 3月 9日 金曜日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 부위원장 拜上 / 010-2297-7117 - 서울시장애인선수협의회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연맹 -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ㅁ. 김임연 위원장 / 02-455-3614 ㅁ. 봉덕환 부위원장 / 02-455-3614 ㅁ. 류영탄 부위원장 / 010-2297-7117 ㅁ. 정종남 사무처장 / 02-455-3614 ㅁ. 김현욱 정보실장 / 011-2170-6800 ㅁ. 임동일 조직국장 / 010-8586-7704 ㅁ. 유희정 대리 / 02-455-3614
0. 전화 / 02-455-3614 0. 팩스 / 02-425-3614 0. 메일 / youngtan1999@hanmail.net 0.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88-2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대한장애인체육회內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을 존경사랑 합니다.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과 절대 끝까지 동행 합니다.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는 대한장애인체육인 여러분을 위하여 존재하며 언행 합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1.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위원장 / 류영탄 - 대한장애인체육회 傘下機關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부위원장 - -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장애인탁구생활체육인 /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장애인배구선수 -
2.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부위원장 / 양용민 - 민주노총 17만퀵맨 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 - 17만퀵맨中 바이크교통사고후 수많은 퀵맨들 고통장애인존재 / 양용민위원장도 장애인존재 - - 대장체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후원회가족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인 -
3.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고문 / 김재호 - 서강대학교 교수님 - -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장애인탁구생활체육인 과 장애인탁구선수의 감독 - - 정립회관 일요탁우회 21년 동행 감독님 -
4.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사무처장 / 이정희 -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복지사 여인 - - 대한장애인수영협회 장애인수영선수 / 대한장애인수상스키협회 장애인수상스키 생활체육인 - -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장애와 차별을딛고) 광진구지회장 -
5.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정보실장 / 김현욱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정보실장 / 유도 공인4단 - - 대한장애인생활체육감독 / 경기도 헬스체육관 관장 -
6.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조직국장 / 임동일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조직국장 / 태권도 공인6단 - -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장애인배구선수 / 경상도 태권도체육관 관장 -
7.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사무국장 / 신두영 - 대한장애인수영협회 장애인수영선수 / 건설회사대표이사 -
8. 대장체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대변인 / 강재봉 - 한국(D.P.I)장애인연맹 인천(D.P.I)장애인연맹 사무처장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인 -
동행조직
[ 대한장애인생활체육(총)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영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배구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파크골프생활체육협의회
대한장애인론볼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사격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육상생활체육협의회
대한장애인탁구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상스키생활체육협의회
[ 대한장애인선수(총)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영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배구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파크골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론볼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검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펜싱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사이클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사격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역도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육상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탁구선수협의회 / 대한장애인수상스키선수협의회
[ 서울시장애인선수협의회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연맹 ]
0. 봉덕환위원장 / 02- 455-3614 0. 최상용부위원장 / 02-455-3614 0. 신두영선수위원 / 02-455-3614
1. 서울특별시 탁구협회 / 여봉구 회장 / 오영선 전무이사 2. 서울특별시 론볼연맹 / 김경섭 회장 / 김은숙 사무국장 3. 서울특별시 육상연맹 / 백도웅 회장 / 이경미 전무이사 / 김수영 사무국장 4. 서울특별시 컬링협회 / 고만규 회장 / 백형권 사무국장 5. 서울특별시 아이스하키협회 / 김용식 회장 / 하진원 전무이사 6. 서울특별시 골프협회 / 박마루 회장 / 이대섭 전무이사 / 진형식 사무국장 7. 서울특별시 럭비협회 / 서상옥 회장 / 김헌정 사무국장 / 최민희 과장 8. 서울특별시 배구협회 / 민오식회장 / 좌용주 전무이사 9. 서울특별시 역도연맹 / 이성민 회장 / 김정태 전무이사 10. 서울특별시 수상스키협회 / 이기수 회장 / 봉선택 전무이사 / 이호영 사무국장 11. 서울특별시 볼링협회 / 김철기 회장 / 구태현 사무국장 12. 서울특별시 보치아연맹 / 강성희 회장 / 김동환 사무국장 13. 서울특별시 펜싱협회 / 박동렬 회장 / 이영훈 사무국장 14. 서울특별시 배드민턴협회 / 신강섭 회장 / 유창규 사무국장 15.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 / 장용갑 회장 / 한만수 사무국장 / 임희원 주임 16. 서울특별시 시각스포츠연맹 / 김기용회장 / 유강우 사무국장 17. 서울특별시 요트연맹 / 김동식 회장 / 신현규 전무이사 / 최봉록 사무국장 18. 서울특별시 골볼협회 / 이병돈 회장 / 유강우 사무국장 19. 서울특별시 스키협회 / 석성진 회장 20. 서울특별시 축구협회 / 양영환 회장 / 윤세교 전무이사 / 손해성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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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父 曰
지구도 사람처럼 약한 곳부터 탈이 나는데 거기가 바로 아프리카다.
아이들이 저렇게 고통으로 짓무른 채 서서히 굶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집에선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고 굶어 죽어 가고 있는데 혼자서 배불리 먹는다고 행복할까요???
소방관에게 불구덩이가 일터이듯이 저에게는 재난현장이 일터예요.
이번에 과연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왜 안하겠어요???
그러나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 가는 거죠.
ㅡ 한비아 누님 曰 ㅡ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힘들게 겨우 생존하여 살아온 사람들이.....
그 생존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기 때문에, 돈 문제 때문에 아들이 자살을 하기 위하여 독약을 먹었고 그 어머니는 죽어가는 아들을 치료할 돈이 없어 병원문을 나서 아들의 손을 잡고 집에 돌아가 동반자살을 한다. 세상에 많은 것들 중에서
기회라는 차이가 있는데 사람이 사는 문제 최소한 생존의 문제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것이 건강한 사회가 아니겠는가. 평등해야한다.
최소한 본인과 가족의 생명을 보호하는 절박한 순간에는 국가나 사회가 함께 보호해줄 수 있는. 우리가 함께 보호해줄 수 있는 이 정도는 끝까지 함께 해야 하지 않겠는가!!!
ㅡ 박경철님 曰 ㅡ
< 영탄별 註釋 >
ㅡ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유게시판 [공지] 334번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질의에 관한 공개답변 참고 要 ㅡ ㅡ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유게시판 [공지] 334번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질의에 관한 공개답변 참고 要 ㅡ ㅡ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자유게시판 [공지] 334번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질의에 관한 공개답변 참고 要 ㅡ
결론적으로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사무처장의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하다며 직위해제를 하였으나, 계약, 입찰공고 등을 다루는 회계업무는 일반업무와 달리 별도 교육과 업무지침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감사 이전 이러한 업무 교육을 단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사무처장 직위해제는 부당하다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본회 전 직원과 사무처장은 이러한 부당함에 대해 적극 소명할 것이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이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2年 3月 9日 金曜日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 부위원장 拜上 / 010-2297-7117 - 서울시장애인선수협의회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연맹 - -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