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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끝난 옥매트 조작사건 ]
작성자 류영탄(youngtan1999) 작성날짜 2012-02-16 06:46:30 조회수 757
[ 안..... 끝난 옥매트 조작사건!!! ]

강인한 정의만이 반드시 승리한다 !!!

오늘 아침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부위원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손진호사무총장께 너무도 무례한 짓거리를 하였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무릎 끓고 사죄드리며 다시는 무례한 언행하지 않겠습니다.

참고
1. 검찰에 제출안한 옥매트조작사건 증인녹취록 사본 류영탄부위원장 소유.
오늘 녹취록 원본 제출함.

2.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방문하시면 녹취록 직접 들려드리겠습니다.

3.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 존재합니다. 놀~~러~와 ^^

4. 정밀본조직 22者들이여 4/11 국회의원 선거 끝난 후 부터 죽을 것 같은 고통을 경험하거라!!!

5. 武士 류영탄 절대 정밀본조직 23者 전원 ㅁ인다.


위 사항을 손진호총장께 보고 드리고 녹취록을 들려드리려고 갔는데 무조건 안만나 주셔서 너무도 화가 나서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부위원장 순간적으로 돌아버렸습니다.
후 경영지원부 이춘일부장께 미리 방문약속 하고 허락받은 후 찾아 가겠습니다.
찾아 가서 정식으로 사죄올리겠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傘下機關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부위원장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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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끝난 옥매트 ... 작성자: 김수진


등록일: 2012-02-15 11:18:05 조회 407


 # 옥매트 횡령 Yxx 의원 불구속 기소 #

 드디어 올 것이 왔네요.........
 다시 한 번 외치지만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 !!!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oo)는 14일 장애인 후원 물품인 옥매트를 빼돌려
자신의 지역구 내 복지단체에 선심 제공한 혐의(업무상 횡령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Yxx)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Y 의원은 지난해 1월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장수돌침대로부터 후원 받은 8,275만원 상당의 옥매트 250개를 횡령,
지역 복지단체와 동료 의원 사무실 5곳 등에 멋대로 전달한 혐의다.
Y 의원은 또 지난해 5월 지역구인 서울 강동을 선거구민 관련 단체에 축구공 100여개와
30여만원 어치 김, 빵을 기부하고(공직선거법 위반), 같은 해 8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선
장애인체육회 직원 20여명에게 투표운동을 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민주통합당(옛 민주당)은 지난해 10월 윤 의원이 장애인 후원품인 옥매트 900장 중 800장
안팎을 빼돌려 지역구민과 동료 의원에 임의로 배포했다며 Y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자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더 이상의 망설임 없는 결단을 하루속히 하심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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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용의원 “검찰 불구속 기소 인정못해 결백․무혐의 밝히겠다”

전기온열매트 업무상 횡령등 관련


[전국매일신문 / 서울] 이신우기자

한나라당 윤석용의원(대한장애인체육회장. 강동을)은
최근 검찰이 자신을 전기온열매트 업무상 횡령으로 불구속 기소한데 대해 “인정할 수 없다”면서
“재판과정에서 결백과 무혐의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15일 지역언론 기자들을 초청해 기자회견을 갖고 전기온열매트 및 축구공 후원,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 등 검찰이 기소한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조작된 서류와 왜곡된 진실을 기반으로 한 검찰의 처분을 사법부의 올바른 판단을 통해
반드시 결백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전기온열매트 업무상 횡령부분에 대해 윤 의원은
“장수돌침대는 전기온열매트를 장애인체육회 직원용으로 체육회에 기부한 것이 아닌
서민용으로 복지시설 및 단체에 후원한 것으로 장애인 체육회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면서
매트 후원으로 인한 이득이나 소유권이 없어 횡령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장애인체육회로 후원된 축구공 300개를 성내복지관으로 빼돌려 이를 강동구민에게 배포했다는
민주당의 주장과 관련, 윤 의원은 축구공은 체육회에 후원된 물품이 아닌 성내복지관에 후원된 것으로,
성내복지관장의 요구로 자신이 대한사회복지개발원 이사장으로 기증한 것이며,
군부대 위문품을 기증한 것은 공직선거법이 허용하는 구호적, 자선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

장애인체육회 직원을 동원해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운동을 시켜 주민투표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에 대해
그는 체육회 사무총장이 주민투표운동에 직원들을 동원하겠다고 제안했지만,
법을 위반해서는 안된다며 적극 거부했다며 주민투표 찬반운동 지시는 억지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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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별주석:

[ 안..... 끝난 옥매트 조작사건 ]

1.장수돌침대로부터 후원 받은 8,275만원 상당의 옥매트 250개를 횡령, ㅡ 김수진 曰 ㅡ

1>서울시장애인체육회 윤석용부회장 취임 당시 부회장의 연봉은 1억원 정도로 책정되었다.
2>부회장 기사연봉 2400만원 정도 책정.
3>부회장관용차 구입과 유지비 몇천만원 책정하여 서울특별시청 장애인체육과 결재 完

2. 윤석용부회장만을 위한 총연지출金 약1억7천만원 정도이다.

3. 그러나 윤석용부회장은 옥매트 횡령금 이라는 8천만원의 2배의 돈 1억7천만원을 모두 서울시장애인체육 예산낭비를 방어하고
단 한푼의 돈도 받지 않고 윤석용부회장 연봉 과 연 유지비 1억7천만원을 모두 우리 장애인체육인들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부회장예산을
아예 없애 버리고 명예만 소유하고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신 정의롭고 아름다운 분이다.

4. 서울특별시청 장애인체육과 홍희영팀장님 도 잘 알고 계신 사실이다.

5.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윤석용부회장은 서울특별시청에서 준다는 돈1억7천만원도 사양하고 명예로운 부회장직을 수행했다.

6. 윤석용부회장이 3년인가 4년정도 부회장직을 수행하였다.
7. 8천만원 옥매트공금횡령의 6배에서 8배가 넘는 돈을 5억1천만원 ~~ 6억8천만원을 사양하고 장애인체육인들을 위하여 사용도록 하신 정의롭고 아름다운 윤석용이다.
8. 그런 분이 옥매트 8천만원을 횡령하였다. 지나가는 개가 웃다가 한숨 쉴 이야기다.


그러나


9.박원순서울시장이 임명되고 이 사람들이 권력의 맛을 보더니 점점 다들 미쳐가더니 만



10. 권영진부회장이 사퇴하고 김형주서울특별시청 부회장이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으로 임명되면서
1억원의 연봉과 부회장 관용차와 유지비 기사 월급을 마련하기 위하여 서울시장애인체육회 계약직3명을 바로 짜르고 그 돈을
집행한다.

그러나

11. 서울시장애인선수위원회 봉덕환위원장과 최상용부회장과 신두영선수위원과 선수님들 / 위원들의 결사적인 수고와 전투로 이예산은 집행되지 못하였다. 그 수고와 전투승전에 경의를 보낸다. 이 1억7천만원의 돈은 서울시장애인선수 / 장애인생활체육인 / 장애인가족분들을 위하여 소중하고 고맙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엇다. 그래서 우리들이 정신을 차리고 이 전투에 참전하여야 한다. 지금것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는 장애인체육인들의 동행을 간절히 희망한다. 이 전투는 남의 일이 절대 아니다. 정신차리기 바란다.

12. 이것이 지금 윤석용회장을 그토록 집요하게 괴롭히는 민주당 장병완의원과 정진완 그리고 김형주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얼굴이다.




13.검찰조사 결과 불구속기소가 된 이유는 민주통합당과 장병완국회의원의 정치적 음모와 계략이다.

현재 민주통합당 강동 을 공천을 하여 승리하기 위하여 유력당선후보인 윤석용회장을 죽이기 위한 전략이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그들은 윤석용국회의원이 강동 을 지구인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존경하며 4년을 걸어왔는지를...


14.조선*동아*중앙일보와 여론조사기관에서는 서울시국회의원중 한나라당국회의원중에서 재선 할 수 있는 11몀의 국회의원 명단을
발표하였는데 민주통합당의 폭풍같은 세력에 밀려 서울에서는 단 11곳 만 한나라당 공천출마 당선가능 할 뿐이다.


그 중 한곳이 바로 우리들의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인 윤석용국회의원의 지역구인 강동 을 이다.


하여 장병완민주통합당 광주광역시 국회의원은 공천을 받기 위하여 증인들을 매수하여 이 더러운짓거리를 하고 있다.

15. 그위증자 중 한명이 바로 최원현前사무총장이다. 미친 者. 자네는 천벌을 받는다.


16. 류영탄은 지금까지 138일동안 옥매트 조작사건 전쟁중이다.
17. 실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수많은 증거자료들을 동대문팀들이 소유하고 있다.
18. 4/11 선거 끝날때까지 기다려라. 지금 류영탄이 난리치고 정밀본조직 22者 형사고발 하면 윤회장께 역풍이 몰아치는 것이
두려워 너희 악마와악당들 가만히 두고 바라보고 있는것이다. 얼마 안남은 자유 즐겨라. 4/11 수요일 후 정밀본조직들이여
류영탄大악마를 경험하게 된다.


19. 윤석용한나라당국회의원은 공천 안 받고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100프로 강동을 국회의원 당선된다.


20. 류영탄은 138일동안 옥매트 조작사건 조사를 하면서 윤석용회장의 선행에 놀랍고 놀라움의 연속이고 너무도 고독하고 힘들었지만 이런 위대한 윤석용회장님을 우리대한장애인체육회장님으로 소유 할 수 있음에 행복하다.

21. 神들은 우리나라 국민을 보호하고 사랑하기 위하여 5천년 역사중 영웅들을 선사하였다.

22. 세종대왕형님 과 이순신형님은 우리국민과 국가를 보호사랑 하였고 윤석용형님으로 하여 우리장애인체육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윤석용이라는 영웅을 우리 장애인체육인들에게 선사하였다.

더러워서 도망가기를 바라는 것이 악마들 과 악당들의 고전적인 전략이다.

더러운것..... 악마와악당은 죽이면 그만이다.

윤석용회장이여 분노를 잃어 버리지 마십시오!!!

용서는 神 들의 권리 와 책임입니다.

윤회장님 더럽고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전투하여 우리 장애인체육인들을 위하여 승리하십시오!!!

무사류영탄 그대 윤석용영웅을 호위하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전투하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무사류영탄 전쟁중 죽어도 윤회장님 다시 부활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우리 사랑하고 외로운 힘없는 장애인체육인들을 윤회장께서 보호사랑하기를 神들께 정히 기도드린다.

절대 포기 하지 마십시오!!!

정의롭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윤석용님 이여!!!

부탁드립니다!!!


23. 정의롭고 아름다운 장애인정치인 윤석용은 몇백억 재산중 지금까지 100억 이상을 조용히 그리고 수줍게 전국 곳곳의 소외된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회환원 하여 사용하고 있다.



100억이상을 소외된 대한장애인들과 길 잃은 대한국민들을 위하여 기부하고 있다.
100억이상을 소외된 대한장애인들과 길 잃은 대한국민들을 위하여 기부하고 있다.
100억이상을 소외된 대한장애인들과 길 잃은 대한국민들을 위하여 기부하고 있다.
100억이상을 소외된 대한장애인들과 길 잃은 대한국민들을 위하여 기부하고 있다.
100억이상을 소외된 대한장애인들과 길 잃은 대한국민들을 위하여 기부하고 있다.
100억이상을 소외된 대한장애인들과 길 잃은 대한국민들을 위하여 기부하고 있다.
100억이상을 소외된 대한장애인들과 길 잃은 대한국민들을 위하여 기부하고 있다.
100억이상을 소외된 대한장애인들과 길 잃은 대한국민들을 위하여 기부하고 있다.
100억이상을 소외된 대한장애인들과 길 잃은 대한국민들을 위하여 기부하고 있다.
100억이상을 소외된 대한장애인들과 길 잃은 대한국민들을 위하여 기부하고 있다.



이런 정의롭고 아름다운 대한장애인체육회장 / 국회의원이 본인재산비례 껌값을 횡령했다.
하 하 하 하 하 !!! 하고 지나가는 개가 지금 웃고 가고 있다.
이 미친 장병완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놈과 정진완 과 최원현 미친 개 者들이여 !!!



특히 지역구인 강동 을에 가서 지나가는 버려진 멍멍이에게 질문하여 보기 바란다. 그 강아지 조차도
윤석용회장의 은혜를 받아 집개 답게 살아가고 있노라고 대답한다.

24.장병완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이여 너는 이분의 50프로도 미치지 못하는 者이다.

25. 윤석용국회의원이 강동을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해도 충분히 당선된다. 더 좋다.
계속 언론과 검찰증인들 이용하여 절대 인기 바닥을 치고 있는 한나라당 공천 못받게 하라!!!


26.윤석용후보 한누리당 공천 못받았을 경우 4/11 강동 을 국회의원 결과

1> 한나라당 후보 20프로 득표
2> 민주통합당 후보 35프로 득표
3> 무소속윤석용의원 40프로 득표 당선.
4> 기타 5프로 득표.
5>제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윤석용. 다시 한누리당 입당. 전쟁 끝.


류영탄위원장은 절대 대한 장애인선수 / 장애인생활체육인 / 장애인가족들을 위해서 존재하고 언행합니다.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비리가 사실을 밝혀냈다면 벌써 류영탄위원장이 먼저 형사고발을 하고 윤석용죽이기에 동행하고 있는다.

절대 믿어야 한다. 믿어야 보이는 것이 이 우주에는 존재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들의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윤석용님의 무죄를 神들과 함께!!!

정의롭고 아름다운 자유인 무사류영탄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애인체육인들께 말씀 올립니다.



2011年 2月 15日 水曜日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류영탄위원장 拜上 / 010 - 2297 -7117

ㅡ 대한장애인체육회 傘下機關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부위원장 / 특수정보실 室長 ㅡ


참고

1. 검찰에 제출안한 옥매트조작사건 증인녹취록 사본 류영탄위원장 소유.
오늘 녹취록 원본 제출함.
2.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방문하시면 녹취록 직접 들려드리겠습니다.
3.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 존재합니다. 놀~~러~와 ^^
4. 정밀본조직 23者들이여 4/11 국회의원 선거 끝난 후 부터 죽을 것 같은 고통을 경험하거라!!!
5. 무사 류영탄 절대 정밀본조직 23者모두 ㅁ인다.



師父 曰


악마들 과 악당들을 견딜 줄 알라.

현명 하고 착한 사람들은 언제나 惡에 대한 참을성이 없다.
지식과 선함이 많을수록 惡을 참아내는 내성이 부족하다. 통찰력이 큰 사람은 쉽게 만족하지 않는다. 에픽테트에 따르면, 제일 우선되어야 할 삶의 원칙은 인내할 수 있는 능력이며 지혜의 절반은 거기에 달려 있다.

우리는 대개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인내를 보인다.

이는 극기를 위해 유용한 훈련이다.
인내심을 소유하면 소중한 평화를 누릴 수 있으며 우주가 행복해진다.
그러니 惡을 참는 데에 소질이 없는 사람은 자신 안에 만 은거하라.

하여
자신을 도울줄 알라. 큰 위험에 빠졌을 때는 강한 심장만큼 좋은 반려자는 없다.
그리고 심장이 약해지면 주변의 다른 부위가 도움을 줘야한다. 자신을 도울 줄 아는 사람에겐 어려움도 줄어든다.

운명에게 무기를 들이대지 말라.

그러면 운명은 더욱 견디기 힘든 것으로 변할것이다.

불운에 처했을 때 자신을 전혀 돕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불운을 견뎌낼 줄 모르기 때문에 더 나쁜 불운에 처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말라.
그러지 않으면 악마와악당은 그곳을 찌를 것이다.
아프다고 하소연하지 말라. 악의를 품은 者는 언제나 약한 곳을 건드린다.
그대의 노여움 과 괴로움은 적의 즐거움을 더해줄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아픈 곳이 발견될 때까지 수천 번을 시도한다.

신중한 지구인은 자신의 상처를 보이지 않으며 개인적이거나 타고난 불행을 발설하지 않는다. 운명조차도 때로는 우리의 가장 아픈 상처를 건드릴 때 즐거움을 느낀다.

운명의 매질은 언제나 상처를 노리는 것이다.

그러니

아픈 곳도 즐거운 곳도 드러내지 말라.

아픔은 끝나고 즐거움은 계속 되도록!!!

적이 이미 더 좋은 쪽에 섰다고 하여 더 나쁜 쪽에 남기를 고집하지 말라.

교활한 적이 더 나은 것을 선택하여 이를 먼저 차지했다고 가정하자.
그럴 때 그에 대하이 위해 더 못한 것을 움켜쥐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고집스러운 지구인의 습성은 진실에 맞서 전투하고 진실을 이용할줄도 모른다는 것이 문제이다.

현명한 지구인은 열정의 편에 서지 않으며 언제나 정의 의 편에 선다.

그래서 처음부터 더 나은 것을 택하거나 아니면 더 나은 것을 얻기 위해 더 못한 것을 택한다.

후자의 경우 적이 어리석다면 더 나은 위치에 있던 그가 방향성을 바꿔 더 나쁜 것을 택할 것이다.

상대방을 나은 위치에서 몰아내는 유일한 수단은 그 스스로가 더 못한 쪽을 취하게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어리석고 고집을 부린다면 자신의 것을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여

사태를 관망할 줄도 알라.
살아가는 동안에는 열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도 있다. 그럴 때는 물 얕고 안전한 항구로 돌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의사에겐 처방의 학문만큼이나 무처방의 학문도 필요하며, 때로는 수단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기술이기도 하다.

거대한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평온을 유지한다는 것은 손을 놓고 누워 버리는 것이다.

적절한 때에 양보하는 것은 훗날의 승리를 보장한다.
샘물은 약간만 휘저어도 흐려지며, 거기에 무엇을 더 넣어 맑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버려둬야 맑아진다.

분열과 혼란이 있을 때 최상의 방책은 그것이 지나가도록 놔두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안정을 찾게 될 것이다.

" 시간과 나는 또 다른 시간 그리고 또 다른 나와 겨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