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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제목 | 류영탄님안녕하십니까? 서울시장박원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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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류영탄(youngtan1999) | 작성날짜 | 2012-02-07 09:07:14 | 조회수 | 796 |
안녕하세요? 류영탄 님
보낸사람 : oneclick@seoul.go.kr 12.02.06 08:57 받는사람 : youngtan1999@hanmail.net 보낸날짜 : 2012년 2월 06일 월요일, 08시 57분 32초
류영탄님안녕하십니까? 서울시장박원순입니다.
류영탄 님께서 장애인체육과 관련하여 의견주신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 발전과 관련한 깊은 관심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류영탄 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서울시는 국민체육진흥법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관 등을 근거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를 설립(2007.4.5)하여 서울특별시 보조금관리조례 등에 의거해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사무처 운영에 대한 사안은 규약, 사무처 규정 등 제규정을 마련하여 사무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의 사안에 대해서는 각종 법규 및 지침 등을 준수하여 공정한 사무처의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류영탄 님께서 의견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서울시장애인체육 발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 02. 6
본 메일은 2012-01-31 02:08 조회기준, 류영탄님께서 서울시장으로부터 답변 내용 요청에 관한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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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士 류영탄 答辯
박원순시장님의 답변은 고맙습니다 만!!! 돌아온 글이 명확한 답변이 절대 아닙니다. 오늘 2月 7日 火曜日 서울특별시장님 박원순시장님 권력자 가 아닌 오늘 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박원순회장님 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제발 영탄별이 존경했던 정의롭고 아름다운 박원순님으로 다시 존재해주십시오!!!
이 모든 말씀 神들 께 고개 숙여 기도드립니다.
2012年 2月 7日 아침 5時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류영탄위원장 拜上 - 대한장애인체육회 傘下機關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특수정보실 室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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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父 曰
명예심과 의무감을 소유한 지구인들과만 교재하라.
그런 지구인들은 서로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 지금 그대에게 비열한 청탁을 하고 그대의 눈을 가리는 者들은 명예감을 잃어버린 者들이다. 그 者들의 의무감은 오래가지 못한다. 영탄별이 존경하고 사랑했던 그대의 名譽心 을 잃어버리지 말라!!! 용산참사구속8명 사면을 대통령에게 건의한들 그것이 무슨 정의겠는가!!! 그대의 발밑에 무참히 짖 밟힌 장애인체육인들과 장애인가족들의 피맺힌 울부짖음은 들리지 않는가!!!
명예심과 의무감을 소유한 지구인들과는 서로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 그들의 명예심은 그들의 행동을 가장 잘 보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견의 일치를 보이지 못할 때에도 그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언제나 자신의 명예를 고려한다. 그렇게 때문에 정직한 지구인들과의 다툼은 부정한 사람에 대한 승리보다 나은 것이다. 무도한 者 와의 교제는 안전할 수 없다.
그者들은 -정00과 정밀본조직22者- 정직함에 대해 아무런 의무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者들과는 진정한 우정도 맺을 수 없다. 명예를 존중하지 않는 者들은 미덕도 존중하지 않는다.
그러나 명예는 정직의 왕관이다.
하여 명예심과 의무감을 소유한 지구인들이여 꺾을 수 없는 용기를 소유하라!!!
죽은 사자의 갈기는 토끼도 듣을 수 있다. 용기의 문제는 익살을 부릴 일이 아니다. 그대가 한번 굴복하면 또 다시 굴복하고 계속 굴복하게 된다. 전쟁승전 위해 나중에 들인 노력을 처음부터 발휘한다면 더 많은 것을 그르친다. 비범한 재능을 가진 많은 이들도 용기가 없기에 죽은 이처럼 살며 활동 한번 제대로 못하고 단 한번 뿐인 삶을 마감한다.
육체는 근육과 뼈를 가지고 있다.
그처럼
정신도 한갓 무른 마음만은 아닌 것이다.
武士 류영탄 지금까지 악마들을 죽이고 갈아 먹으며 삶을 걸어왔다.
공소시효 15년 지났다. 형사고발하라!!!
하여 다시 악마살인을 시작하려 한다.
도망가라!!!
죽이지 않는다.!!!
영탄별이 존경하고 사랑했던 박원순시장님 그대가 악마와 친구 한다면.....!!!!
武士 류영탄 은 정00과 밀본조직22者를 형사고발처벌 한 후 그대를 ㅁ인다.
이 집필문 삭제하거나 락걸면 이유 묻지 않고 그 當事者 ㅁ인다.
武士 류영탄의 약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傘下機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박원순회장의 청탁비리 와 인사비리 에 대하여 대한장애인체육회 감사실에서는 조사하여 처벌해주십시오!!!
2012年 2月 7日 火曜日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류영탄위원장 拜上 - 대한장애인체육회 傘下機關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특수정보실 室長 -
안녕하세요? 류영탄 님
보낸사람 : oneclick@seoul.go.kr 12.02.06 08:57 받는사람 : youngtan1999@hanmail.net 보낸날짜 : 2012년 2월 06일 월요일, 08시 57분 32초
류영탄님안녕하십니까? 서울시장박원순입니다.
류영탄 님께서 장애인체육과 관련하여 의견주신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 발전과 관련한 깊은 관심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류영탄 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서울시는 국민체육진흥법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관 등을 근거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를 설립(2007.4.5)하여 서울특별시 보조금관리조례 등에 의거해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사무처 운영에 대한 사안은 규약, 사무처 규정 등 제규정을 마련하여 사무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의 사안에 대해서는 각종 법규 및 지침 등을 준수하여 공정한 사무처의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류영탄 님께서 의견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서울시장애인체육 발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 02. 6
본 메일은 2012-01-31 02:08 조회기준, 류영탄님께서 서울시장으로부터 답변 내용 요청에 관한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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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士 류영탄 答辯
박원순시장님의 답변은 고맙습니다 만!!! 돌아온 글이 명확한 답변이 절대 아닙니다. 오늘 2月 7日 火曜日 서울특별시장님 박원순시장님 권력자 가 아닌 오늘 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박원순회장님 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제발 영탄별이 존경했던 정의롭고 아름다운 박원순님으로 다시 존재해주십시오!!!
이 모든 말씀 神들 께 고개 숙여 기도드립니다.
2012年 2月 7日 아침 5時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류영탄위원장 拜上 - 대한장애인체육회 傘下機關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특수정보실 室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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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父 曰
명예심과 의무감을 소유한 지구인들과만 교재하라.
그런 지구인들은 서로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 지금 그대에게 비열한 청탁을 하고 그대의 눈을 가리는 者들은 명예감을 잃어버린 者들이다. 그 者들의 의무감은 오래가지 못한다. 영탄별이 존경하고 사랑했던 그대의 名譽心 을 잃어버리지 말라!!! 용산참사구속8명 사면을 대통령에게 건의한들 그것이 무슨 정의겠는가!!! 그대의 발밑에 무참히 짖 밟힌 장애인체육인들과 장애인가족들의 피맺힌 울부짖음은 들리지 않는가!!!
명예심과 의무감을 소유한 지구인들과는 서로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 그들의 명예심은 그들의 행동을 가장 잘 보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견의 일치를 보이지 못할 때에도 그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언제나 자신의 명예를 고려한다. 그렇게 때문에 정직한 지구인들과의 다툼은 부정한 사람에 대한 승리보다 나은 것이다. 무도한 者 와의 교제는 안전할 수 없다.
그者들은 -정00과 정밀본조직22者- 정직함에 대해 아무런 의무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者들과는 진정한 우정도 맺을 수 없다. 명예를 존중하지 않는 者들은 미덕도 존중하지 않는다.
그러나 명예는 정직의 왕관이다.
하여 명예심과 의무감을 소유한 지구인들이여 꺾을 수 없는 용기를 소유하라!!!
죽은 사자의 갈기는 토끼도 듣을 수 있다. 용기의 문제는 익살을 부릴 일이 아니다. 그대가 한번 굴복하면 또 다시 굴복하고 계속 굴복하게 된다. 전쟁승전 위해 나중에 들인 노력을 처음부터 발휘한다면 더 많은 것을 그르친다. 비범한 재능을 가진 많은 이들도 용기가 없기에 죽은 이처럼 살며 활동 한번 제대로 못하고 단 한번 뿐인 삶을 마감한다.
육체는 근육과 뼈를 가지고 있다.
그처럼
정신도 한갓 무른 마음만은 아닌 것이다.
武士 류영탄 지금까지 악마들을 죽이고 갈아 먹으며 삶을 걸어왔다.
공소시효 15년 지났다. 형사고발하라!!!
하여 다시 악마살인을 시작하려 한다.
도망가라!!!
죽이지 않는다.!!!
영탄별이 존경하고 사랑했던 박원순시장님 그대가 악마와 친구 한다면.....!!!!
武士 류영탄 은 정00과 밀본조직22者를 형사고발처벌 한 후 그대를 ㅁ인다.
이 집필문 삭제하거나 락걸면 이유 묻지 않고 그 當事者 ㅁ인다.
武士 류영탄의 약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傘下機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박원순회장의 청탁비리 와 인사비리 에 대하여 대한장애인체육회 감사실에서는 조사하여 처벌해주십시오!!!
2012年 2月 7日 火曜日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류영탄위원장 拜上 - 대한장애인체육회 傘下機關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특수정보실 室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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